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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의 개인위키. 전체 페이지는 334개 입니다.
2006년 9월의 기록 수정 29일 Il Cacao에 갔다. 고양이 두 마리가 집으로 왔고. 비가 내렸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길었다. 28일 커피없이 일을 하려니 끝없이 멍해진다. 26일 나는 고양이가 아냐 ... 19일 생각은 다시금 가속. 18일 새벽에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창문을 스쳤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9&article_id=0000531693§ion_id=101§ion_id2=262&menu_id=101 나도 규동주세요... ;ㅁ; 16일 사랑과 전쟁, 완전한 사육을 연속으로 보고 났더니 정말 멍해지는구나. 6일 2호선 지하철 고장. 문득 죽음을 생각할 뻔 했다. 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고양이 두 마리가 집으로 왔고.
비가 내렸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길었다.
28일 커피없이 일을 하려니 끝없이 멍해진다. 26일 나는 고양이가 아냐 ... 19일 생각은 다시금 가속. 18일 새벽에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창문을 스쳤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9&article_id=0000531693§ion_id=101§ion_id2=262&menu_id=101 나도 규동주세요... ;ㅁ; 16일 사랑과 전쟁, 완전한 사육을 연속으로 보고 났더니 정말 멍해지는구나. 6일 2호선 지하철 고장. 문득 죽음을 생각할 뻔 했다. 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26일 나는 고양이가 아냐 ... 19일 생각은 다시금 가속. 18일 새벽에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창문을 스쳤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9&article_id=0000531693§ion_id=101§ion_id2=262&menu_id=101 나도 규동주세요... ;ㅁ; 16일 사랑과 전쟁, 완전한 사육을 연속으로 보고 났더니 정말 멍해지는구나. 6일 2호선 지하철 고장. 문득 죽음을 생각할 뻔 했다. 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19일 생각은 다시금 가속. 18일 새벽에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창문을 스쳤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9&article_id=0000531693§ion_id=101§ion_id2=262&menu_id=101 나도 규동주세요... ;ㅁ; 16일 사랑과 전쟁, 완전한 사육을 연속으로 보고 났더니 정말 멍해지는구나. 6일 2호선 지하철 고장. 문득 죽음을 생각할 뻔 했다. 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18일 새벽에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창문을 스쳤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9&article_id=0000531693§ion_id=101§ion_id2=262&menu_id=101 나도 규동주세요... ;ㅁ; 16일 사랑과 전쟁, 완전한 사육을 연속으로 보고 났더니 정말 멍해지는구나. 6일 2호선 지하철 고장. 문득 죽음을 생각할 뻔 했다. 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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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규동주세요... ;ㅁ;
16일 사랑과 전쟁, 완전한 사육을 연속으로 보고 났더니 정말 멍해지는구나. 6일 2호선 지하철 고장. 문득 죽음을 생각할 뻔 했다. 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6일 2호선 지하철 고장. 문득 죽음을 생각할 뻔 했다. 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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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어디까지 병들었나. 1일 아침에 잠을 깨고 창문 너머 하늘을 보았다. 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KenialDailyNotes [goto KenialDailyNotes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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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낳고 조그만 조각의 하늘조차도 파랑이 깊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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