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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듣던 음악들. see also RecentMusics

  1. 오후 2:15 2002-11-25
    1. Sweater - staccato green
  2. 오전 8:46 2002-08-30
    1. Hedwig and the angry inch OST
    2. 전자양 - Day is too far long
    3. 체리필터 2 - Made in Korea
    4. Goo Goo Dolls
  3. 오후 5:57 2002-07-30
    1. Aden - Black Cow
  4. 오후 2:27 2002-07-30의 기록
    1. My Aunt Mary - Debut Album
    2. Toast - Tost it!
  5. 2002년 6월 3일 오후 9시 41분의 기록
    1. Hysteric Blue 'Mile Stone'
  6. 2002년 5월 31일 오후 3시 33분의 기록
    1. Indie Power 2002
    2. Brain Crain - Moonlight
    3. 김광민 4 - 혼자 걷는 길 (SENTIMENTAL SPIRIT)
    4. Cacophony - go off
    5. Slayers - Seasons in the abyss
  7. 2002-05-17 오후 9:16의 기록
    1. Loveliescrushing 'Blow Eye Lash Wish'
    2. Boa 'Twilight'
    3. Love Psychedelico '01 The Greatest Hits'
    4. Utada Hikaru 'Distance'
    5. Blink 182 'Take Off Your Pants & Jacket'
    6. Cornelius 'Fantasma'
    7. 롤러코스터 2집 '일상다반사'
    8. Sweetpea EP
    9. Alanis Morissette 'Jagged Little Pill'
    10. 들국화 1~3집

오후 2:15 2002-11-25

Sweater - staccato green

루시드 폴의 버스정류장 OST에 객원으로 참가했던 멤버(라고 얘기만 들었다)들이 만든 앨범.
일단은.. 루시드폴이라고 해서 포크락의 그나물의 그밥이라고 생각될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하다.
분위기상으로는.. 롤러코스터하고 약간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밝은 느낌의 곡도 있고. 약 12% 정도 더 우울한 곡들이 섞여있다.

연주에 대해서는, 딱히 뛰어나다고 할 부분이 보이지 않지만.
보컬에 반했다 +_+
처음에는 여린듯, 고음에서 굉장히 불안한 음색같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몇번만 들어봐라. 중독된다.

그나마 최근에 들은 음반중에서 덜 우울한 녀석 ;

오전 8:46 2002-08-30

Hedwig and the angry inch OST

최근엔 계속 이 앨범만 귀에 꽂고 돌아다니고 있다. -_-;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그 감동의 도가니탕을.
양넘들의 상상력이 부러울 뿐..

영화와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OST가 될 듯.

전자양 - Day is too far long

우울. 로파이. 전자/포크음악. 정도의 단어로 정의할 수 있을까.
저음질의 음색을 이렇게 단정한 느낌으로 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 앨범.

우울촉진제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는 앨범임.

참고로 이 앨범 제작한 넘은 앨범 내고 며칠 안되어 군대 끌려갔다고 함. 조뺑이 치고 있을려나 -_-;

체리필터 2 - Made in Korea

낭만고냥이 호평 -_-/

1집때는 여자애들 떼거리로 나오는 클릭비-_-류의 밴드인 줄 알아서 제대로 듣지도 않았고 ;
최근의 2집은 겨우 제대로 들어봤다.

우웃...!

울나라도 제대로 된 여성 롹 보컬이 있긴 있구나... -_-a
서문탁처럼 중성적인 느낌이 아닌, 여성적이면서도 파워 만땅의 보컬.

좋다. 좋아. 계속 이런 앨범 좀 나와달라고.

Goo Goo Dolls

A boy named goo, dizzy up the girl, Gutterflower 이렇게 세 앨범을 듣고 있다.

예전 Guns'n roses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직까지 이런 느낌의 하드록 밴드가 있고, 팔릴 수 있다는게 어디냐.

그렇긴 하지만, 좋다. 너무 가볍지 않으며 신나는 앨범.

오후 5:57 2002-07-30

Aden - Black Cow

25분짜리 앨범이다.
싱글 수준이군... -_-;
근데 11곡이다.
씨바 그린데이냐 -_-

... 말이 필요없다.
편안한 모던락/기타팝 사운드가 그립거든 들어봐라. 졸라 좋다.

p.s:개인적으로 Moonrise의 이미지에 가장 잘 들어맞는 밴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라고 생각함.

오후 2:27 2002-07-30의 기록

최근 괜찮은 음반이 속속 손에 걸려들고 있다.. 기쁘다. T_T

My Aunt Mary - Debut Album

그냥 Inst. 인 'Greeting Song'부터 심상치 않다. 묘하게 귀를 파고드는 클린톤의 기타 연주..
이미 난 인트로곡 들으면서부터 맛이 가고 있었다... -_-
모던락, 포크락쪽 앨범들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쯤은 들어봐라. 좋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사진' '강릉에서' 정도가 기억에 남는 듯.

99년도 발매 앨범이란다.
그때 난 대체 뭘 하고 있었지 -_-;

아아... 제발 이젠 이런 뮤지션들 좀 공중파에서 봤으면 좋겠다 ㅠ_ㅠ

Toast - Tost it!

한달쯤 전에 들었던 것이나... 이제야 올리게 됨

98년 발매. 허억... 이런 앨범이 4년 전에 발매됐었다는건가 -_-;
(그 당시에 난 더더나 델리스파이스, 자우림만 들었었던 바.. 사실 인디밴드도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모던락과 Punk(funk가 아닌)락에 각각 한발씩을 담그고 있는 듯한 인상의 밴드.
처음에는 그냥 펑크롹이군... 하고 생각하며 들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펑크락이라고 하기엔 너무 깔끔하고.
그렇다고 모던락이라고 하자니 가끔 갈아붙여대는(혹은 그래보려고 하는) 사운드도 나오고.
심지어는 하드코어(..보컬만) 곡도 있고..; 뭐냐 ;

앨범 전체로 보면 꽤 괜찮은 듯 한데... 귀에 붙어주는 곡이 없다. 젠장. ;

'제발' '다람쥐' 정도가 기억에나 남을까... 싶을 정도.

2002년 6월 3일 오후 9시 41분의 기록

Hysteric Blue 'Mile Stone'

2002년 2월 20일 발매. (발매일 한번 멋지군...)

JPop에서만 존재하는 형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네들의 표현을 빌리면 '큐트'한 목소리를 가진 여자 보컬을 앞에 내세운 밴드. Judy and Mary, the Brilliant Green 정도가 내가 들어본 전부라서 뭐라 언급은 하기 힘들지만.. 아이돌. 적인 모습을 밴드에까지 적용한 듯한 상술이 눈에 보이긴 한다. 메인 보컬의 사진집이 돌아다니고, 각 통신망에는 '타마짱 카와이!' 같은 글이 올라오고... -_-

울나라에도 이런 상술을 이어받은 밴드 하나 이따. Skool이던가?... 하지만 얘네들은 기타나 드럼을 무대 위에 악세사리로 들고 나오지 않는다. -_- (참고; 줄리앙. 이라는 노래가 타이틀곡으로 기억하는데, 기대하고서 들었다가 mp3 앨범 전체를 지워버려따. 이런건 내겐 흔한 일이 아니다...)

밴드 스탈은... 음. 뭐라고 말해야하나. Pop 스타일의 가벼운 펑크락 멜로디에(약간은 평범. 혹은 무난한. 물론 연주는 한다; 이거뜰은 일본밴드다;), 차분하거나 경박스러운-혹은 '큐트'한-, 그렇지만 힘이 실린 여자 보컬. (하긴... 최근 앨범은 그런 귀여움을 강조하는 보컬이 어느정도 배제된 느낌은 있다)
첫 앨범 Baby Blue의 春~Spring 한 곡 때문에 이 밴드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계속 재탕에 재탕을 거듭하는 듯 해서 실망스럽다. 흑 ;
뭐랄까, 아무것도 안 들어보고 아무 앨범이나 딱 집어서 들으면 좋은데, 다른 앨범을 또 들으면 '어라... 또 그 목소리에 그 노래네...' 싶은. -_-;

99년 초기에 데뷔했으니, 이제 3년째인가. 3년동안 싱글이 십몇장. 정규앨범이 네개인가 다섯개인가.

분발 좀 해달라구. 타마짱.

그나마 맘에 드는 트랙은 2번. 곡명은 ベイサイドベイビ- ... Beside baby인가? ; 뭘까...

p.s:가능하면 라이브 버전을 들어보길.. 스튜디오 버전은 왠지 목을 아끼는 느낌이다. 나만 그런가?

p.s2:덧붙이면, the Brilliant Green(보통 부리구리...라고 부른다. ;)은 약간 조용한 쪽이라고 해야 하나. 어쿠스틱 악기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약간은 컨트리 락 같은 면모도 보인다. 보컬도 편안함. 쪽이고. 항상 히트하는 곡은 전체 앨범 분위기와는 다른듯... 하다. ;;;; Judy and Mary는 ... 폭발하는 보컬. 펑크밴드 고고고. -_-a 정도일까.

2002년 5월 31일 오후 3시 33분의 기록

Indie Power 2002

인디빠워 2002년 버전 앨범..

이 앨범이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이전 앨범을 들었을 때는 상당히 참신한 시도라고 느껴졌고, 상당히.. 뭐랄까. 언더들이 이런 식의 음반으로 대안을 찾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다만.
예전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같은 '원곡을 뛰어넘는' 곡까진 원하지 않는다. (...신해철이 작곡한건지 모르는 넘들도 가끔 있다 ; CF 탓인가?)
그래도 언더는 언더 나름의 맛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_-a
정말... 그냥 재편곡한 정도의 수준인 곡들이 그득하다. 울나라 딴따라판의 언더층이 이렇게 얇은것은 아닐지인대... -_-
연주력이라든가... 편곡의 수준을 논하자고 하자면. 뭐. 일정 수준은 된다지만.
이번 앨범은... 재미도 없고. 귀에 꽂히는 곡도 없고. 없다. 정말. ㅡ_ㅡ

Brain Crain - Moonlight

한마디로, 이지 리스닝 피아노 앨범. 각종 CF 및 모 플래시 애니에 차용되어(...달묘전설;) 알려졌으며.
대체적으로... 사용하는 악기들이 야니와 비슷하다는 느낌이지만.
야니보다는 약간 더 깔끔하고, 편안한 쪽이라고 해야하나.
야니거 듣다보면 가끔 신경이 날카로워질 때가 있는데, 얘는 졸리다.
(...잠이 올 정도로 곡이 재미없다는 뜻은 아니다 웬지... 듣다보면 유아시절의 내가 어딘가 시골같은데에 있는 장면이 떠오른다. Nostalgia?

김광민 4 - 혼자 걷는 길 (SENTIMENTAL SPIRIT)

피아노 앨범의 연속이군. ;

광민아찌 앨범은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투명하다.
밝은 곡도 있고. 우울한 곡도 있고. 사색적인 곡도 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도 있고.
그렇지만... 그런 감정을 나타내는 선율 자체가... 투명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람이 별로 없는. 약간은 낡은듯한 커피숍에서 흘러나올 듯한 곡들.

그리고... 2집까지는 거의 피아노 솔로곡이 앨범 반쯤은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다른 악기하고 같이 연주하는게 많네...
어쩌면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는 김광민을 볼 수 있을려나.

그래도 피아노 솔로곡이 좋은데... -_-;
아아... Homeland Eternal이 듣고 싶다.

p.s: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이 편곡되어 실려있음.

Cacophony - go off

잘 모르는 그룹이다. 유명한 기타리스트 두넘이랑 드러머 한넘이란다.

...딴지에서 읽어보고 함 들어봤다.
...할 말이 없다...
...스포츠는 살아있다... ;;;

뮤지션으로서, 끊임없는 연습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경지는 어디까지일까?

p.s:이넘들은 대체... 기타로 연주를 하는거냐, 아님 운동을 하는거냐. ;

Slayers - Seasons in the abyss

뭐... 위엣넘들과 비슷한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나.

소싯적에 -_- 딴따라 지망생들이랑 어울릴 때
슬레이어즈땜에 스윕 피킹 연습하던 넘들이 왜 글케 많았는지 이제는 알 듯 싶다.

난 왜 이 앨범도 못들어봤던거지 -_-a ;;;

2002-05-17 오후 9:16의 기록

전에는 그때그때 듣는걸 정리해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엔가부터 음악 듣는 기준 자체가 편파적이 되면서부터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마구 (-_-) 들었던 것 같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면... (참고로 난 거의 앨범 단위로 노래를 듣는다.)

Loveliescrushing 'Blow Eye Lash Wish'

charm, your eyes immaculate... 정도가 귀에 남는듯.
흔히 Shoegazing Rock ... 스펠링맞나 -_- ... 이라는 장르라고 하면.
약간은 우울한. 깔끔한 느낌의 그런 장르인 줄 알았었다.
(델리스파이스정도...?)
슈게이징 락이라길래.. 흠. 뭐지? 라는 느낌으로 들었던건데.

첫 느낌은 ... 명상음악같았다. ;
웅웅거리는 기타. 친숙하지 않은 악기의 음과, 늘어지는 멜로디, 읊조리는 보컬..
그렇지만. 귀에 익숙해지고 보니. 뭐랄까.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고나 할까.
한번 들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명상음악이 웅웅대는 기타소리와 전자음악, 몽환적인 목소리로 채워졌다고 생각하면.
맞는 느낌일려나..

그냥 돌아댕기면서 귀에 꽂고 들을만한 음악은 아닌듯하다....

Boa 'Twilight'

이 앨범은 순전히 Duvet이란 곡 때문에 듣게 된 앨범이다.
(애니메이션 Serial Experiments Lain. 의 오프닝 곡임)
어떤 유명한 뮤지션의 2세인 아들딸들이 들어가 있는 그룹이라는데..
난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일단 관심이 없고. -_-;
Duvet이라는 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충분히 몽환적이고. 충분히 깔끔하며. 충분히 암울하다..

Love Psychedelico '01 The Greatest Hits'

일본 그룹. 여자가 보컬이다... 라는 정도의 정보밖에는 없다. ;
기분좋게, 적당히 흥겹게 일하고 싶을 때 틀어놓으면 적격인 듯.
웬지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무더운 날 샤워후의 시원한 맥주 한 캔이 생각난다..

Utada Hikaru 'Distance'

일명 우당탕 히카루. 알앤비/여자/일본/아이돌 가수.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까?
하지만 아이돌이라고 해서,
울나라의 허접한 붕어들과 비교하진 말지어다. -_-

씨바... 에수이에수가 이정도만 부르면 내가 음악 쇼프로 본다...

약간 앨범이 난잡스럽다는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소화해낼 수 있는게 어디인가...
몰입해서 들을만한 앨범은 아니지만서도, 가끔 한번씩 꺼내서 듣고픈 생각은 나는 앨범.

Blink 182 'Take Off Your Pants & Jacket'

블링크 182, 일명 옷벗어 -_- 앨범.

이전 그린데이의 꼴통단순경박펑크락 멜로디의 계보를 잇는 그룹으로서,
역시 펑크락 스피릿 그대로 '놀고보자' 분위기의 흥겨운 음악을 들려준다.
몇번 들으면 금방 질리는 -_- 부작용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사랑스럽다.
그린데이의 '사랑스러운 3류 꼴통 펑크밴드'라는 느낌을 물려받은듯한..

Cornelius 'Fantasma'

롼. 이 들어보라고 권해준 앨범.

샘플링의 한계를 어디까지 끌고 갈 수 있는가... 를 시험하는 듯 하다.
그렇지만, 단순히 '시험'뿐이었다면 이 앨범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는 못했으리라.

그냥 이런저런 느낌 없이, 함 들어봐라.
이런 장르다. 라고 꼭 꼬집어서 말할만한 건 아니니까.
Star Fruits Surf Rider...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는 한데,
앨범 전체의 성격하고는 다르니, 앨범 전체를 들어보길.

롤러코스터 2집 '일상다반사'

앨범 전체가 그냥 한 곡으로 흘러가는 느낌.
일상에서의 작은 기쁨과. 작은 후회. 작은 고독. 작은 번민. 작은 편안함.

약간은 우울한 느낌이지만, 뭐랄까. 비가 막 개인 하늘을 보는듯한 느낌의 우울함?

Sweetpea EP

100장 (1000장인가?) 한정발매되었다던 전설의 그 앨범. -_-

김민규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항상 꿈을 꾸는 듯한 기분에 빠진다.
꿈 속이라서 항상 기분좋거나, 나쁘거나 한건 아니지만...
뭐랄까. 그냥... 뭔가 현실에서 멀어진 듯한 느낌으로 의자에 앉아서
헤드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는...

천진난만한 아저씨의 음악은 계속된다. -_-;;
(...아. 이건 김창완인가? ; )

Alanis Morissette 'Jagged Little Pill'

최근 발매된 앨라니스 모리셋의 앨범이 왜 그리 욕을 먹는지 궁금해서,
첫 앨범 'Jagged Little Pill'를 구해서 들어보았다.

...욕먹을만 했다.

간만에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을 원없이 들어따.
마녀... 의 느낌이 나는 목소리라고나 할까.
네번째앨범을 기대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어쨌든 이 첫번째 앨범은 시간나면 함 들어보시기를.

들국화 1~3집

들국화의 앨범을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 시절에 나왔던 뮤지션들이 제 대접을 받고
제대로 한국의 문화 전반에 걸쳐 뿌리를 내렸다면...
지금 이렇게 일원화되고 황폐화된 음반시장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은 부당하게 매장당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것을 외면하거나, 아니면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문화예술분류
? 음악분류 RecentMu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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