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 Daily Notes200308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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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Sony dns-921f.
바.. 방수 mp3cdp?!

KenialDailyNotes200305 21일의 기록 참조 -_-

...

실로 오래간만의 과음.

죽다 살아났네.. 젠장.

...

담배를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새벽의 담배 연기는.. 날 뭔가 알 수 없는 기분에 빠지게 한다.

...

위장이 따끔따끔.
몸은 계속 악화일로일 뿐인가..

29일

이런 엠비롤니꾸쭈쭈바가튼넘들이 있나 -_-
보안 업데이트면 보안 업데이트지 왜 5.0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지롤댄스지루박이야닝기루.

아침부터 열받네 진짜..

엠에센 6.0 Lite 버전이라도 만들어주면 내가 업그레이드한다 -_-

...

그래. 난 저부가가치 인간이다.

25일

아마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었었겠지..

...

헤어진 후 똑같은 병을 앓는 연인들.

...

난 어린왕자가 아냐.

...

월급날을 한숨을 쉬며 기다려봤자,
월급날에도 한숨이 나오는 건 마찬가지.

22일

aden...
미칠듯 가슴을 파고든다..

...

석양에 물든, 너무나도 예쁜 구름과.
맞은 편에서 바나나우유를 빨대로 빨아마시며 걸어오던 여자.
그리고 그 맞은 편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던 나 ;
청회색으로 물들어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거짓말처럼 선명한 색을 띠고 떠 있던 무지개.
걷고. 걷고. 또 걷고. 이야기들.

21일

윈2k Service Pack 4 깔았더니 컴터가 더 이상해졌다..
이거 언제 엎어버리냐 그래..;

20일

요즘 엠에센플러스의 Contact Sounds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접속하는 사람마다 접속음을 틀리게 해서 들려주는 기능..)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이게 사람들마다 적당한 사운드를 할당해주면
그 사람이 실제로 Contact Sounds를 BGM으로 깔고서
네트워크에 달려드는 듯한 느낌까지 받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적당한 사운드를 찾느라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는 이야기.

결국... 놀았다는 이야기로군.. 쿨럭

18일

독일에서 사온 팬틴프로브이 샴푸의 향기가 너무 좋다.

근데 거의 다 써버렸다.. 흑.

...

Kenial은 맨날 쌔빠지게 일만 해요...

...

울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눈물은 흐르지 않았다.
가슴만 미칠듯 답답해 올 뿐.

17일

중고 IMP-350 구입.
으랏차차.

...

몰라. 이제.

16일

잠 못자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냥.. 설명하지 않을란다.
살다살다,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탓에 별별 꼴을 다 보았지만..
친구라는 녀석한테 돈 가지고 치사하다는 소리를 듣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다.

누굴 탓하냐.
내가 내 인생 조까치 산 걸 어쩌겠냐.

아니 씨발.
정말 내 성격을 몰라서 그러는건가?
뻔뻔한 것도 레벨이 있고 눈치 없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일부러 져준 포켓볼 게임에 낸 돈 만원이 진짜 존나게 아깝다.

...

내가 앞으로 우리 어무이하고 마누라 이외의 사람한테 내 수입을 말하면 내가 개새끼다. 진짜.

15일

꿈 속에서 난 널 바라보고 있었다.
현실에서도 난 보이지 않는 널 바라본다.

End Of File. It's cursor that forwards only.

14일

미친듯이 일했다.
'보고싶어..'라는 말만 속으로 되뇌이고 있었다.

13일

GP32를 팔아버렸다.
이제 집안에 있는 물건을 내다 팔아서 먹고 사는구나..;

11일

이런.. 3000히트를 내가 때려버렸다..;

...

이젠 걸레가 되어버린 내 운동화.
대략 2년은 넘었고.. 3년이 됐나 안됐나?

그동안 거의 이 신발만 신고 돌아다니지 않았나 싶다.
독일에서 길바닥을 돌아다니고,
산맥을 넘고,
거친 들판을 헤치고,
나무가 빽빽한 밀림 수준의 숲을 지나고,
고속도로를 누비는 동안에도 함께해준 녀석.
( 농담인거 같지? .. 실제로 위에 나열한 곳은 다 통과했다; 그것도 자전거로. )

요즘 다른 신발을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글쎄.. 잘 모르겠다.

지난 몇년간 날 버리지 않은건 운동화뿐인가.. 싶은 생각마저 들어버리네.

한여름에 센티멘털해지긴. 니뮐.

9일

네시간을 전철을 타고 헤매이고 30분 연주하고 돌아왔다.

기계가 되자.

...

대략 사무실에서 이런 짓을 하고 있었다.

8일

버스에서 문득 시계를 바라봤다.

22:22:22

이이이이이...! -_-;

...

Passing by all of some rages,
Now, I'm free.

...

목에서 보라색의 침을 내뱉는 Kenial.

가아아아악

7일

베이스와 함께 온 몸으로 소낙비를 쳐맞다.
닝기리 썅썅바 좃또 개구라센세! -_-

...

비.. 계속 내렸다 그쳤다.

아 어쩌라구 대체 ;ㅁ; 울부짖기라도 하란 말이냐?

...

눈앞이 계속 번쩍거려 잠자기 힘들었다.
갑자기 웬 천둥번개폭우난리부르스냐 -_-

6일

이제 하나만.
딱 하나만 마음에서 놓으면 되는데.

제발 가라 좀.
나한테 붙어있지 않아도 되잖아?

...

버스 앞에 앉은 여자의 머리카락을 타고 앉은 바람에서.
그애가 쓰던 샴푸 냄새를 맡았다.

그냥. 그랬다.

5일

슬럼프는 아닌데..
일하기는 졸라 싫다.

큰일났네 큰일났어 -_- 마감이다 씨팍!

3일

네 그렇습니다.. 이놈입니다.

2일

Fender Precision PB57-70US (70'US 빈티지 픽업) Bass Guitar 구입.

..그냥 굶어죽자.

1일

닥터마틴 신발을 사느냐 조이패드를 사느냐 펜더 재즈 베이스를 사느냐 먀야 USB 사운드카드를 사느냐.

인생은 선택의 연속.


KenialDaily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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