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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선 안될 말 - Nell from 'Reflection of Nell'

이젠 가을이 되면 Nell 이외의 음악은 잘 귀에 꽂히지도 않는다.
이 앨범을 처음 들었던게 2001년이었던가..

첫 트랙을 들었을 때는 '제법 우울하긴 한데..' 정도에서 감정 상태를 유지하다가
두번째 트랙부터 줄줄이 이어지는 우울 108계단 컴보로 나락에 떨어졌었던 기억이 얼핏 난다.

사실 믿어선 안될 말.. 이라는 건 내가 듣을 입장이었던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지금도 계속 난
믿어선 안될 말을 반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치질 않는다.

...오후 1:31 2004-10-11


reflection of nell vol.1 
 
01. Take Me With 
(작사 김종완/작곡 nell) 
 
모든게 그렇듯 너도 변하는 구나 
아닐것 같았던 너 마저도 
 
가슴 시리구나 
가슴 아파  
 
모두가 그렇듯 너도 떠나는 구나 
머물것 같았던 너 마저도 
언제나 그랬듯 환한 웃음을 지며 
그렇게 유유히 떠나는구나  
 
가슴 시리구나 
 
don't forget to 
take me 
when you go 
 
나도 데려가줘 
나도 데려가 
가슴 시리구나 
 
 
02. 믿어선 안될말 
(작사 김종완/작곡 nell)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언제나 생각해 
널 언제나 기억해 
널 어제나 기다려 
 
널 언제나 기억해 
널 언제나 기억해 
널 영원히 기다려 
널 영원히 지킬께 
 
그런 말들 
너의 말들 
 
믿어선 안될 말 
믿으면 아플말 
 
 
03. 어차피 그런거 
(작사 김종완/작곡 nell) 
 
너에겐 말 못할 많은 사연과 
너만이 느끼는 많은 아픔 
 
* 난 아프다고, 안아달라고 말하는 너에게 
다 그런거라고, 너무 쉽게 말하고 있는걸 
날 용서해줘 
날 용서해 
*repeat 
 
 
04. 쓰레기 
(작사 김종완/작곡 nell) 
 
니가 버리고 간건 
너무 소중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너무 아름다운것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힘이없는 
 
니가 버리고 간건 
내겐 절실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내겐 가슴시린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소용없는난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의미없는 
그런것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 
tell me where to go 
when you're not here 
 
 
05. 넌 
(작사 김종완/작곡 nell) 
 
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넌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난 알아 
널 알아 
 
난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난 니가 두려워 
 
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손을 잡고 
나의 눈을 앗아가 
 
난 아파 
난 아파 
 
난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아름다운 
니가 난 좋아 
니가.. 
 
 
06. 두번째 
(작사 김종완/작곡 nell) 
 
영원한 널 기대할께 
아름다운 널 기대해 
 
조금만.. 
조금만.. 
 
*널 바꿔 
(내게 기대지마 안아줄수가 없어 
내게 기대지마 나도 너무 힘들어) 
 
완전한 널 사랑할께 
 
조금만.. 
조금만.. 
 
*repeat 
 
너의 아픔은 싫어 
내게 기대지는마 
나를 위해 변해봐 
너를 사랑해줄께(나를 안아봐) 
 
 
07. 길들임 
(작사 김종완/작곡 nell) 
 
어느새 난 여기 와 있나봐 
그렇게나 오기 싫어하던 
이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난 
어느새 난 익숙해졌나봐 
이곳에, 이 무서운 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난 
그런가봐 
(아무렇지가 않아 미안하지가 않아 
 아무렇지가 않아 잘못된거는 없어) 
 
어느새 난 너도 떠나나봐 
그렇게나 소중할것같던 
너마저, 아무런 생각없이 난 
어느새 난 길들어 가나봐 
이곳에, 니가 없는 이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난 
그런가봐 
(아무렇지가 않아 미안하지가 않아 
아무렇지가 않아 잘못한거는 없어 
 
you are already tamed 
 
내 마음속 
외로움 
내 마음속 
괴로움 
 
you're already tamed 
you are within me 
 
 
08. 그런 기억 
(작사 김종완/작곡 nell) 
 
넌 나에게 
넌 소중한 
넌 나에게 
넌 아름다운 
넌 나에게 
넌 영원한 
 
그런 사람인걸 
 
넌 나에게 
넌 과분한 
넌 나에게 
넌 소중한 
 
그런 사람인걸 
 
너의 향기, 너의 웃음, 너의 모든걸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너의 기억 
잊을 수 없는 걸 
 
 
09. 에덴 
(작사 김종완/작곡 nell) 
 
고요한 너의 음성 
투명한 너의 눈물 
 
조그만 두 손으로 
내 심장을 감싸주네 
 
*아마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나의 에덴 
 
아늑한 안개속에 
희미한 너의 모습 
조용히 날 부르며 
따스하게 감싸주네 
 
*and**repeat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올련지 
잠시면 되는지 
나는 더 지쳐가는데 
 
나의 에덴 
내게 와 
조금씩 
내게 와 
그렇게 
 
 
10. 4 
(작사 김종완/작곡 nell) 
 
난 멀어지고 
난 기다리고 
난 그만큼더 
웃으려 하고 
제발 그러지마 
너무 아프잖아 
 
난 항상 그렇듯 울고 싶고 
난 항상 그렇듯 웃고 있고 
난 항상 그렇듯 애절 하고 
난 항상 그렇듯 기다리며 
 
나의 아픔들과 
나의 기다림과 
나의 애절함이 
모두 사라지길 
 
난 기도해 

음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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