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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밥집들. 문두추가방식으로 추가됨.

  1. 홍대 기찻길 고깃집. 오후 1:04 2003-04-16
  2. 전주. 2002년 6월 19일. [전주의큰형님] -_- 이 데려다준 비빔밥집.
  3. 인천 부평, Freshvile(스펠링 맞나?) ; 2002년 2~3월쯤 열었던 듯.
  4. 서울 명동, 성신제 피자 ; 2002년 2월 21일 발견.

홍대 기찻길 고깃집. 오후 1:04 2003-04-16

2호선 신촌역에서 내려 현대백화점 쪽으로 나와 왼쪽 도로에 있는 농협 골목을 끼고 미친듯이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고깃집.

Kenial은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_-d
옷에 아주 깊숙히 배어버리는 고기의 냄새는 어쩔 수 없지만 ;
맛에 비해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좋고, 가끔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도 볼 수 있고.
술먹고 망가져도 뭐라 안한다. 하지만 Kenial은 술을 먹지 않는다 -_-

뭐라 말을 못하겠다. 직접 가봐라.

3인기준 추천메뉴는 안창살2 + 갈비살2 + 솥밥 하나. 가격은 3만원쯤인가?

p.s:사실 가보기는 엄청 예전에 가봤는데.. 이 페이지를 자주 업데이트를 안하다보니 이제서야 올린다는 -_-;

전주. 2002년 6월 19일. 전주의큰형님? -_- 이 데려다준 비빔밥집.

에에... 예전부터 특정 지방을 중심으로 이름난 음식에 대해서는
'그다지...'란 생각을 하던 나였기에, 역시 전주비빔밥도 마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_-
춘천에서 먹어봤던 닭갈비는 꽤나 맛난것으로 기억한다만, 그건 양념이 질적으로 틀렸었거덩.
비빔밥이 용써봤자 비빔밥이지 -_-a ... 정도의 인식이었을라나.

그러나,

아아. 식당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ㅜ_ㅜ

육회비빔밥. 대박이었다 -_-d
평소에 먹는 비빔밥은... 그저 부족한 채소 섭취를 보충 -_- 하기 위해서였던 나에게.
아아... 이 비빔밥의 맛은 진정! *_*

그저 맵기만 한 고추장을 퍼부어서 만들어내는 비빔밥집들은 각성할지어다 -_-

다음날 먹었던 그냥 이름없는 백반 -_- 도 먹을만했다.
아주 맛있었다기 보단..
'아.. 전주 사람들은 이렇게 간을 해서 반찬을 맹그는구나'의 느낌이었나.
짜게 먹긴 짜게 먹는다... 이 사람들.

이 작은 나라 안에서도 지방마다 입맛이 틀리구나... -_-a

인천 부평, Freshvile(스펠링 맞나?) ; 2002년 2~3월쯤 열었던 듯.

rldhrdl양에게 끌려갔었음.
에에... 그러니까, 어떤 분위기냐면.
약간 가벼운 패밀리 레스토랑정도? ... 인데.
음식이 상당히 다채로운 편.

스파게티류. 초밥류(...하지만 별로인듯). 볶음밥류. 케밥류. 소시지류. 스테이크류.. 등등.
아직 소시지 메뉴밖에 못 먹어봤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다 -_-d

부평에서 숱한 구라음식점들에 속아왔다면 함 가보시라.
부평에도 제대로 된 음식점은 이따 -_-

p.s:공스한스? 주인아자씨가 새로 연 가게란다.

서울 명동, 성신제 피자 ; 2002년 2월 21일 발견.

친구넘의 생일날 별로 내키지도 않는 피자를 먹으러 명동에 나갔었다.
뭐, 개인적으로 피자라는 음식을 그렇게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워낙에 위장 상태도 안 좋고 해서..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다. ;
약간의 심통-_-끼와 될대로 되라는 자포자기의 심정-_-으로 치즈 피자를 주문해따.
토핑따위 하나도 없이 모짜렐라 치즈로만 뒤덮인 피자를 말이다 -_-;;;;

'욜라 느끼한거 먹고.. 차라리 오바이트를 하겠다!' 라는 피토하는 심정-_-으로 주문했건만.

어라, 맛있었다. -_-a
개인적으로... 피자는 느끼한 음식이고, 어쩌다가 심심해서 먹을거 없을 때 대충 배만 채우는 음식..
이란 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혀있던 나로서는.. 글쎄.
여태까지 내가 먹어왔던 피자가 모두 구라음식이었다는 결론을 내기에 이르렀다 ㅜ_ㅜ

다른 피자집에서와 마찬가지로 기름이 줄줄 흐르고,
게다가 토핑도 하나 없는 치즈피자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건...
역시 피자도 전문가가 하면 다른 모양이다 -_-b

피자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가보시라..
예전에 피자헛에서 먹었던..
기름기 뺀 얇은 빵에 포테이토 토핑이 올라와있던 피자와 함께, 내 기억속에 가장 맛있는 피자로 남을 듯 하다 -_-b

p.s:피자가 속에 잘 안받는 분들... 이 피자도 역시 속에는 잘 안 받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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