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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좋아하는 사람의 웃는 얼굴만 보고 싶다면,
그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는 거리를 먼저 알아야 할거야.


현지 시간으로 20일에 주문했는데 26일에 도착.
북미지역에는 공급이 달리거나 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아 이거 뭐냐구?
아이팟 나노 블랙... //ㅂ//

25일
정신차릴려면 아직도 많이 남은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걸 어찌하면 좋으냐.


샘플러 cd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mm jazz 8월 과월호를 구입했는데..
...대체 이거 선곡 기준이 뭐야...

끝까지 cd를 듣고 나니 머리가 아파진다..

24일
깔루아가 좋구나...

홍알홍알홍알...


에버라텍 3700 리뷰 (외형).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282&kind=2&gotopage=

90만원대와 140만원대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서브 노트북을 추가함으로써
이것으로 에버라텍 라인업도 구색은 다 갖추게 되었는데..

자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에버라텍.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는 패턴으로 시장을 잠식할 것인가, 또 다른 라인업을 추가할 것인가.
또 라인업을 추가한다면 이제부터는 수요가 적은 시장에 뛰어들던가 아예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야 할 터인데.
그만큼의 여력이 에버라텍에게 있을까..

23일
이번에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들 두 명이 결혼을 한다.
(서로 다른 상대하고 결혼하는거다;;)
뭐랄까. 기분이 이상하다.
이젠 주위에 결혼하지 않을 사람들로 인맥을 꾸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결혼한다. 라고 이야기하는걸 듣노라면..
결혼.. 그냥 해도 되는걸까. 싶은 가벼운 기분이 되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 힘들겠지. 같은 생각으로 다시금 돌아오기도 하고.
아니 뭐 그런거야 이랬든저랬든어쨌든 간에,

축하해요 'ㅂ')

시집갔다고 사람 쌩까면 정말 저주할거야.
(농담)


간만에 맘에 드는 약간 어두운 붉은색의 티셔츠를 샀다.
매장에서 볼 때에는 맘에 들었는데..

전철을 타고보니 이거 모양이 완전 내복이야...
아 나 미쳐... ;ㅂ;

22일
유즈레나이네가이오...


머리에 쥐나겠다.


자꾸 받자마자 끊어지는 전화가 오고 있다.
어떤 새퀴냐.


Just be yourself.
Just take your mind.

21일
그만. 그만! 그만!!!!!!!!


지금과는 다른 내가 되기를.


좋아하는사람이있습니다.지켜줘야할사람이있습니다.옆에두고싶은사람이있습니다.
그렇지만어떻게해야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

연애세포따위는 말라비틀어진 오징어포가 된지 오래.
연애감정따위는 싸구려 멜로영화에서 흩날리는 눈발이 녹아내릴 시간만큼도 남지않게 된지 오래.

좋아하는 사람의 표정을 기억하기조차도 힘든 일상.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 있는 순간에조차도 다른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 정신.

아니 어쩌면 모든게 거짓말. 모든게 정상인 척 하려는 자아의 거짓말.
박살나버린 심장에 남은 기시감. 아직 남았다고, 아직 남았다고. 잘려진 팔에 남은 감각을 팔의 감각으로 착각하는 것처럼. 그 무엇인가 남았다고 되뇌이고되뇌이고또되뇌이고 자신을 세뇌하고 감정을 기억하도록 강요하는 일상.

미쳤잖아.
어 그러니까 됐어-
자신을 외면하면 그만이야.
그냥 오늘을 살아가면 그만이야.

오늘은 이 사람을 좋아하고 내일은 저 사람을 좋아하고 모레는 행인1을 좋아하고-
그래도 오늘의 감정에 충실했다고 마음에 들이대는 자위기구.

지극히 불안함. 코너에 몰려 볼을 잔뜩 부풀린 복어처럼. 독을 잔뜩 품고 터져버릴 듯. 터져버리면 다 죽어버릴까. 내 독으로 다 죽여버릴 수 있을까. 차라리 복어가 부럽다. 터져버리면 누구든 죽여버릴 수 있는 복어가. 자기가 살던 물에 자신의 피와 독을 흘려보내며 죽어가는 기분이란건 어떤걸까. 그 단말마의 끝에서 수면을 통해 보이는 빛은 어떤 색일까. 그다지 깊은 물은 아니니까 편광효과 따위는 없겠지. 그저 어른거리는 빛. 수면의 흔들림에 맞춰 흔들리는 빛.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같은 빛의 곡선.

그 곡선의 끝에서 뭘 볼 수 있을까.


But
I need you.


혼자서 핫뮤직 9월호와 캐나다 여행 책자를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

뭐랄까, 이런 느낌은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데.


어찌됐든 화와 복은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자신을 통해서. 나의 삶을 통해서.

20일
나 지금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 엉 뭐 하는거야.


이런게 원하는 삶이라면 차라리 죽어버려.

14일
늦은 시각, 도서관에 들러 무인반납기에 책을 반납했다. 비는 그쳤고, 군데군데 물이 고인 거리를 훑고 지나가는 바람이 좋았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은 연체중인 도서.

어째서일까.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오던 길.
낮게 깔린, 이름모를 재즈곡의 울림이 좋아서 택시 운전수에게 음악이 좋아서 그러니 택시를 좀 천천히 몰아달라고 부탁했다.

씹혔다 -_-

순간 당황했다. 이 아저씨는 음악을 택시에 달고 다니는 악세사리쯤으로 생각하고 있는걸까.

13일
아직 감기 기운이 몽롱하게 남은 정신. 책에 고정되어 있었던 눈은 원근감을 빨리 회복하지 못한채로, 약간은 흐려진 시야. 전철에서 내렸다. 개찰구로 올라가는 계단. 문득 내 오른쪽을 스쳐 지나가는 여자. 왼손. 작은 엄지손톱. 약간 거친 느낌의 새하얀 손. 익숙한 뒷모습의 라인.

일순간 숨이 멎었다.

고개를 숙였다.
아니야. 이제는 나의 감정이 아니야. 이제는 나의 생각이 아니야.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야. 이제는 내게 아무 것도 아니야.
그녀는 그녀가 아니야.

생각은 그렇게 되뇌이며.
발걸음은 그녀를 쫓았다.

그녀가 아니었다.

숨이 가빠져 왔다. 아파. 뭔가를 마셔야 했다. 근처 슈퍼에서 포도주스 병을 사 들고 나와 철로 바깥편 가장자리로 둘러쳐진 철망에 손을 얹고 숨을 골랐다. 뭔가가 가슴을 틀어막고 있다. 주스 마개를 거칠게 따고, 마시기 시작했다. 가슴을 짓눌리는 감각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왼쪽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그리고 기침. 넘기지 못한 주스가 코로 넘어온다. 구토. 위가 아파. 제길. 아스피린은 잘 듣는데 이래서 싫어. 위가 아파. 계속 기침이 나온다.

고개를 들었다.

환영이 지나간 자리.
난 그 자리에서 힘겹게 숨쉬며 기침을 하는 수 밖에 없었다.


너에게는 내가 지워야만 할 기억이라면.


오늘 아침에 날아온 IT 관련 조선일보 뉴스레터의 제목 :
삼성 전자계열의 지진아 케녹스, 날아오를 수 있을까?
http://www.dcinside.com/webdc/dcnews/news/news_view.php?code=ahh&id=15472

푸헉... 지.. 지진아..
그나저나 요즘 #1인지 뭔지 반응 좋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물론 나야 싫지만) 구라였나?

분명 디씨에서 내건 제목은 삼성의 미운오리 케녹스, 백조로 변하나?인데..
자사 뉴스레터에서는 저런 자극적인 제목을 달다니... -_-;;

조선일보라 가능한 것인가...
아아 세상은 무섭구나


진실은 언어가 아닌 행동.
삶의 증명. 행동을 통한 삶의 증명. 진실의 증명.

나에게는 무엇이 진실일까.


점심 먹을 타이밍에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려서 어쩔 수 없이 건물 안에 있는 파파이스에서 핑거휠레 플래터를 먹고, 사이드 메뉴 하나를 비스켓과 바꾸는데에 성공. (원래 사이드메뉴로는 비스켓을 못 고른다..)

...근데 비스켓이... '탔다'

비 오는 날 파파이스 구석탱이에서 탄내나는 비스켓에 딸기잼 발라 먹는 맛...
비 오는 날 훈련소에서 군대리아에 딸기잼 발라먹던 기억이 나서 잠시 흠칫했다.

덜덜덜

12일
칭찬을 아끼지 마라.
하지만 칭찬을 듣는데에는 인색해져라.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오직 자기만족을 향해 나아가라.
성공하는 삶보다 만족하는 삶이 낫다는 것을 기억하라.


언제나 낯선 곳.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은 머뭇거리는 표정으로 노래를 하고. 긴장한 손가락 끝으로 현을 울리고.
고개를 숙인채 떠돌며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거리에 서서 살아가다가
역시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길의 끝에 누워 잠들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아 맞다. 잠깐 까먹고 있었어.
올해의 모토는 '쌀이 아깝다'였지...


삼성이 애플에 낸드 메모리를 거의 덤핑가에 가깝게 팔아넘겼다는둥 흉흉한 소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옆구리를 강타한 뉴스 :
http://www.edaily.co.kr/news/industry/newsread.asp?searchDate=&strPage=1&sub_cd=DC11&newsid=01820406576699464&DirCode=0040101&curtype=read

이쯤되면 삼성이 정말 복안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한 번 여기저기 질러보는 것인지 움찔해지지 않을 수 없다.
움찔움찔.


http://pc.danawa.com/comindex_right.php3?product_view=SALE&kindc=COM&typec=SCSI&codec=SAROTNDS354USB20&dica=&Ca_ram=
저렴한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구현해주는 녀석.

마찬가지로 새로텍의 nhd-355라고... 인터넷 공유기 + 네트워크 스토리지라는 심상찮은 기능의 물건도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아직 시장에 풀리지 않은 듯 싶다. 가격하고 안정성만 적당하면 구입해주시겠는데, 책정가가 25만원.

...관둬라 이 녀석들아. `ㅁ`) =3

11일
우리가 흔히 돈을 주고 구입하는 과일은 기형이다.
인간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크기를 키우고, 당도를 높이고, 모양이 좋은 것들끼리 교배한 결과물.
가축도 별다르진 않다. 애완견이나 고양이조차도 혈통을 따지고 그 종에 맞게 교배를 시키고..

그러면서 그 잣대를 인간에게 들이대는 것을 거부하는 건 어째서인지 나로서는 알 도리가 없다.

포도를 먹다 말고 이런 생각을 일삼는, 골골대는 오후.
또 헛생각을 하는 걸 보니 이제 감기는 거의 나은건가싶다.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solution&idx=48644
sk로만 나와라. 기꺼이 구입해주마.
아아 폴더 싫어 제발 바타입을 쓰게 해줘...

9일
'~때문에' 의존하게 되는 건 싫어.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서 필요하다거나, 보고싶다거나, 옆에 있어달라거나,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좋아한다고만 말하고 싶어.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쩌지?


http://www.apple.com/ipodnano

4기가 249달러.
이건 반칙이야 이 사과장수시키들아아아아

아 시애틀 갔다오면서 사올까. 아아아아 정말 이건..


구구데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085320&section_id=102&menu_id=102

'구구 크러스터가 아니면... 헉 설마 비둘기를 먹는건가?'

미안해요 경솔했어요 ;ㅂ;


http://news.naver.com/hotissue/daily_read.php?section_id=101&office_id=097&article_id=0000005255&datetime=2005090914540005255

노트북이라고는 센스와 X노트밖에 모르는 빠순빠돌같은 색휘들.
근데 대기업 2위가 포스코인건 정말 의외다 ;;

아이팝은 뭐여 ; 아이팥이라고 쓰면 웃기기라도 하지 덜떨어진 기자같으니.. 수습이냐?

8일
내일은 비자 인터뷰.

결국은 추천서도 없이 가야하는구나아..


예전에 어떤 과학잡지에서 읽었던 물질/반물질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함께 존재하면 소멸해버리는 물질과 반물질.

내 자신이 세상에 허깨비처럼 떠다니는 반물질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쪽 손에 든 빈 깡통이 너무나 무거웠다. 당연하지. 허깨비에게는 뭐든 무거울거야.
무거워 미칠 것 같은 깡통을 앞으로 집어던졌다. 깡. 어지럽다.

무겁고. 어지럽다. 반물질에게는.


음악이 없는 전철은 너무나 느리게 흘러갔다.


2년9개월만에 아침을 먹지 않고 출근한 날.


쿠키를 구워 줄 사람이 있는 인생은
꿈이 있는 것 만큼은 행복한 인생인 것 같다.

꿈보다 행복하고 달콤한 쿠키를 위하여, 힘내.

7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 출구로 막 나가려는데 어떤 아줌마가 말을 걸었다.
헤드폰을 벗고 무슨 말인가 했더니,

'이쪽으로 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나?' 라며 출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순간적으로, '출구로 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라는 당연한 사실과 '출구로 가면 밖으로 나가는게 당연하죠'라고 대답하고 싶은 생각과 '이거 혹시 무슨 선문답인가'라는 의문과 '이 아줌마가 지금 사람 놀리려는건가'라는 의심이 머리 속에서 휘몰아쳤다.

하지만 귀찮아진 난, 그냥 네- 라고 대답하고 계단을 뛰어올라갔다.

6일
어머니는 와사비과자가 싫다고 하셨어-

근데 왜 다 드셨어요 어머니 ;ㅅ;
아들은 뭘 안주로 흑맥주를 먹으라고-


코스트코. 회원제 창고형 매장이라..
http://costco.co.kr/

뭔가 달달한 물건이 덜덜덜하도록 널려있다는데, 당장은 매장이 사는데에서 가깝지도 않아 패스.
혹시나 나중에 회원카드 있는 사람 있으면 함 묻어서 가 봐야지.


it관련서적 읽은건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나..
지금까지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앞으로는 책 이름 찾아보기 위해서라도 기록을 해야하지 싶다.

또 페이지를 하나 늘려야하나..


정신없이 읽고 생각하고 쓰고 이야기하고 달려나가자.
시간이야 어쨌든 기회가 필요하다.


뭔가 감각이 하나 마비된 듯한 느낌.

꿈에서 깨어났는데 꿈에 그대로 있는 듯한 느낌.

감촉. 현실인지 비현실인지도 모호한 경계선.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표정들. 어둠.


'...한국이 개혁을 이렇게 힘들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마치 개혁을 해야하지만 우리한테 희망이 올 것이라고 많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희망을 가질 때 비로소 개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은 희망의 결과라고 봅니다. 지금 서로 비판하고 있지만 별 소용없습니다. 한국 현실을 비판하고 외국의 제도를 수입하는 것 역시 별로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왜냐면은 우리가 개혁을 성공하려면 남의 장점을 본 따가지고는 약간 성장할 수 있어도 크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을 하려면 우리의 장점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 조벽, '지식 창조 시대의 대학 교육' 중

5일
아악 비자신청하는데 사진 찍는 걸 잊었다.

이런 젠장 ;ㅅ;ㅅ;ㅅ;ㅅ;


적어도 꿈을 꾸는거라면 기억하자.

꿈은 너의 의지만이 아니라
네 삶의 전부와 때로는 네 생명까지도 원하고 있다는 것을.

게다가 그렇게 자기 자신을 모두 불태워 바쳐도
꿈은 그 얼굴을 돌려 외면하기도 한다는 것을.

그래도 좋다면 꿈을 꾸자.
그래도 좋다면.

4일
지금의 나.
이걸로 충분한걸까.


나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만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아냐 그만두는게 좋겠어.


모란시장에 갔었다.
아니, '있었다'라고 쓰는게 나을 것 같다.
몽유병 환자처럼 흔들거리다가 깨어났을 때
거기 서있던 것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네 잘못이 아니란 걸 알게 해 주고 싶었고,
그래서 내가 한 일이 잘 한건지 그렇지 않은건지는,
아니 그런건 중요하지 않지.

행복해졌으면 해.
지극히 이기적인 바램으로.

3일
여전히 맘에 안 드는 일상.

하지만 포기한 적은 없어.

1일
또 한 번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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