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예전에도 가끔 들렀었는뎅^^;;

글 남기는건 처음인가 ;; 움움 'ㅡ'a;;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다음에 또 들를꼐요 >.<;;

이래 저래 안좋은 일만 생기네요...

아직 시험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 이런 기분으루 공부하기 정말 싫네요...

그렇다구 학점을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씁쓸한 기분이에요... 누구는 가만히 있어두 일자리가 들어오구... 누군 비굴하게

빌어가면서까지 부탁했는데... 매달려 가면서 부탁했는데... 무시해버리고... 

실력이 안되서겠죠... 다른 사람이 더 실력이 좋아서겠죠... 

정말 저는 해 놓은게 없는 녀석인가 봅니다...

병특갈 팔자가 아닌가봅니다... 올초부터 꼬이더니... 올해 말까지 꼬이네요...

안되는 넘은 역시 안되나 봅니다... 

가뜩이나 집안 분위기두 뒤숭숭한데... 어여 취직이나 해서 돈 좀 벌어서 보탬 좀 해보려 했건만...

것두 쉬운게 아니네요... 차라리 과외를 4~5개씩 뛰는게 돈 버는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들릴 때마다 안좋은 얘기만 남겨 놓구 가네요... 그래두 넋두리할 때는 형이 젤 편해요... 

나름대루 해결책두 제시해 주시구... 따끔하게 충고두 해주시구요... 

좋게 생각해야 겠죠... 좋게...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죠...

ㅋㅋ 어찌어찌 하다 들려봤어요 ~
요즘은 잘 지내시나요?? 
아마 바쁘게 지낼 것 같네요 ;;
요새 기말고사 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요 
데굴데굴~~
좋은 노래~ 좋은 영화있으면 마니마니 추천해 주세요~
오빠가 추천해 준 노래는 다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간만에 들리네요... 헤헤...

위키는 일주일에 두서너 번은 들어가는데... 게시판은 간만에 들립니다...

그냥 답답해서 들렸슴다... 오늘은 왜이리 되는게 없는지... 일주일 동안 피까지 쏟아가면서

짠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 땜에 홀라당 날려버리구...

거기다가 니가 그동안 해 놓은게 모가 있냐... 시간만 보낸거 아니었냐 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맞는거 같아요... 제대루 한게 머가 있어야죠... 오피지두 제가 맡으면서 부터 삐그덕 거렸구...

그렇다구 연구실 들어와서 피터지게 공부한 것두 아니구... 결론은 아무 쓸모 없는 놈이 되어버렸어요...

남들 탓은 하기 싫습니다... 어차피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거고... 저의 모자란 생각과 남들보다 열심히 안했

다는데 문제가 있겠죠... 해결방안을 찾아야겠죠... 언제가 될런지 몰겠지만... 언젠가는 찾을 수 있겠죠...

난 당신을 이용한적 없다오 ...ㅡㅡ;;
단지 ...; 말을 안들었을뿐이지 ...ㅡㅡ!!

흠 ...ㅡㅡ;; 조금 미안하긴하네 ...;;
근데 언래 ...; 나이 많은 사람이 ... 물질적으로나 ... 어째든 ...; 손해보는거야 ...ㅡㅡ;;
머리에 든것도 많고 ... 지갑에 든것도 많으니까 ...ㅡㅡ;; ㅋㅋㅋ~

넘 상심하지마 ...;; 내가 넘 미안해 지자누 ...ㅜㅜ 씁~

선배 안녕하세요.. 모.. 인사야 맨날 엠에스엔에서 하지만..ㅡ_ㅡ;
프로그램 숙제 하다가 순간 스치는 생각이..

아!! 수겸선배 홈피 있었지..-ㅅ-!! 

이생각이 들어서 잠시 들립니다..-0-;; 

지금 오른손이 거의 마비 상태라 오른손은 독수리로 자판치구 있슴돠..ㅠ.ㅠ
자취 하신다구요~ 좋겠네여^-^ 저도 자취 하고 싶은데..
집에서 쫓겨나면 가끔 갈께요..-ㅅ-;; 설마 내쫓진 않으시겠죠??

주소 불러주세요..-0-;;;
갈때 라면 한봉지라도 사갈께요..ㅡ.ㅡ; 자취생활의 필수 아이템인 라면...
케케..^ㅡ^v

담에 또 갑자기 생각나면 들리겠습니다..
홈피 문닫겠네요..ㅡ0ㅡ)/

요즘 안좋은일들이 겹칩니다.. 참 힘들고.. 그래도 이젠 
이상한생각안할랍니다..

그럼 선배 감기 조심하세요..^ㅡ^)/ 
요즘 감기땜에 죽갔슴돠..ㅜ.ㅜv
담에 또 올께요

영화두 안줄꺼면서 목록 불러주면서 놀리는 돼지 ...ㅜㅜ

여기도 조회수는 높은데 글이 없군 ...;; 쓰읍 ...;

나 영화구해 ...ㅡㅡ;; 나 영화줘 ...ㅡㅡ!!

이것 저것 건드리다가 ... 다 날려버려딴 마랴 ...ㅡㅡ!!

예전에는 인천 어떠구 ... 였던거 같은데 ...ㅡㅡ!! 쉽게 변했군 ...ㅡㅡ!! ㅋㅋㅋ~ 주소말야~^^


엽서는 아주~ 잘 받았어~^^

애들 시선 한몸에 받으며 ...ㅡㅡ;;; 은근히 쪽팔린거 알쥐 ...ㅡㅡ??

그래두 나한테 엽서 날려주니 거맙당~ 헤헷 ...^^;;


갔다왔으니 얼굴이라도 바야될덴데 ...ㅜㅜ 난 아직 학생이라 ... 공부를 ... 흠흠!!

성적관리가 바뿌다우 ...ㅜㅜ;;


참~ 사진 보내줘~ㅡㅡ;

쩝데 봤던 사진!! ^^; 이뿐거 많더랑~^^;;

나 컴터사면 보내달라구 해짜나 ...;; 짐 생각 났네 ...ㅡㅡ!!

보내줘보내줘보내줘~ㅡㅡ;;


참! 내 사진은 봐떠 ...ㅡㅡ??

홈피에 ... 컴터 사진이랑 ...; 농구장 갔다온거랑 ...; 일본애들이랑 ... 이것저것 올려놨눈데 말야 ...ㅡㅡ;;


요즘 내 홈피가 아주 썰~ 해 ...;

몇달 비워다구 이렇게 썰~ 할 수가 있눈지 ...;; ^^;;


쿠쿠 ... 그럼 ... 담에 또 엠에스엔에서 봐 ...!!

사진 뜯어 내야지 ...ㅡㅡ;;

#. 먼저.
   키보드에 대가리 박고 반성하는 바이오.

   여기다가 앞으로 글을 쓰지 않을 거라고 해 놓은것까진 그렇다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글을 쓰는지 마는지 에러가 나는지 어떤지도 신경안쓰고 방치해둔점.

   진심으로 사과하오.

   여행에서 돌아온 후 계속해서 글이 올라오지 않는 점이 수상하여 '혹시..'하는 마음에
   테스트글을 써보고서야 게시판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되었소.

   경과는 대강 이러하오 :
    9월말 학교 연구실의 서버가 이전. 물론 DB, 웹서버 모두 같이 이동.
    독일의 모 게임방에 있는 kenial. 웹페이지 안뜨자 경악. 그러나 어케할지 모름 -_-;
    10월초. 연구실 후배덜과의 엠에센 대화에서, 알아서 복구하겠다는 얘기를 들음. (위키는 빼고..)
       kenial은 철썩같이 믿음 -_-
    10월중순. 귀국.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kenial -_- 기껏해야 comment 기능만 손봄. ; 위키 수리.
    11월1일. 드디어 버그 발견. [...]

    ...이러했던 것이오.

    아아. 아직 관리자로서의 마인드가 부족하구료.. 원통하오.. 원통하오..                                  .#

#. 다시 한번 모니터에 대구리를 숙이고 사과드리는 바이오. .#                                  kenial.


p.s:...아직 여행의 여독은 풀리지 않은 것인가.

I'm at Internet
cafe, in Berlin.

But... this
computer's OS is not
win xx...

Maybe... I think
that it's Linux
terminal (not
computer, only
terminal!)

And computer(or?) is
locked, so I cannot
use USB port, and I
cannot send photo
files, and CANNOT
use korean... T.T


I want internet
cafe-like Korea!

ahhh..... Great
Republic of Korea
T_T

...

27 days
remained.                                           
-kenial

선배 독일가셔서 저 잊지 마시구요..ㅜ_ㅜ)/
10월 15일이 제 생일인데 14일날 오시면 생일 선물 사들고
오시는거예요..ㅜ_ㅜ?  아이 기뻐라.. 케케ㅡㅡ

장난 이구요~ 선배 이 글 보실지 못보실지 모르지만 
안녕히 다녀오세요.. 아무쪼록.. 어향선타고 한국 오시는
일은 없기를ㅡㅡ..

그럼 쿵효..ㅜ_ㅜ)/

제목 그대로예요^_^;;

 떠나가기전에 뵐려고 했지만..선배가 워낙바쁘신 관계로..^ ^a..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끼니 잘 챙겨 드시구요.

 좋은 경험 많이 쌓고 돌아오세요^o^/

컴터 킬때마다 오는데.. 맨날 글이 안올라오네요..ㅡ.ㅡ;;
이러다가 여기 문닫는거 아녜요? 흠.. 
조금 걱정되네..ㅡ.ㅡ;; 가뜩이나 게임 아니면 갈곳이 없는데..
이것마저 사라지면.. 친구 홈피 한번 들어가고.. 카페 들어가고..
그리고 게임을...(  __) 흠.. 그러면 안되는데..
글좀 씁시다~ 그래야 커무니테이션..ㅡ.ㅡ? 그게 모여떠라..
암튼 그게 될꺼 아닙니까~ 케케..
그럼 겜방에 왔으니까.. 노래들으러 가야지..ㅡㅡ)
겜방와도 자리가 안좋으니까 할만한 게임이 없다니..T^T; 
몬놈의 겜방이 이래..ㅠㅠ

#. 먼저. 한가지.
   앞으로 이 게시판에 내 이름으로 쓰는 글은 "공지사항" 성격의 글로 제한되오.
   이제 무조건 위키에다가 쓸어넣기로 다짐했으니까.

   뭐. 안그래도 정리가 안되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홈페이지 디자인을 한번 더 할까말까 하다가..
   솔직히 이제는 컨셉이나 그런거 따지기도 귀찮고 -_-;;

   무엇보다도. A simple is the best. 공돌이적인 발상 때문인 것이니. .#

...

#. 이제 마비되어가는 정신과. 삶에. 새로운 활력을. .#              Kenial.

#.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는
   여의도 백화점에서 사무실을 임대받아 사용하고 있다.
   그러니까... 1~5층까지는 백화점과 문화센터따위... 등이고.
   그 위층은 사무실이나 학원이나. 뭐. 기타등등.                 .#

#. 자연히.. 그렇다보니 잡상인출입이 통제가 될리 없다. -_-
   뭐.. 물론 그냥 빌딩에도 잡상인은 들어오지만
   아무래도 수위에 의한 태클이 작용하니까... 여긴 그 빈도수가 더 높다는거다. .#

#. 어쨌거나. .#

#. 이제는 벼라별 잡상인들의 습격을 겪다보니..
   바로 옆에서 집적대도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상태로까지 되긴 했는데. .#

#. 어제.. 다들 일에 열중해서 조용한 사무실에 (드문 일이다 -_-)
   웬 아주머니가 들어왔었다.
   뭐.. 카드사나 보험사에서 자주 오니까. 그러겠거니.. 계속 묵묵히 코딩.

   아주머니 살금살금 접근.
   자리자리마다 웬 전단지를 하나씩 떨어뜨리고 간다.

   다시 나가는 아주머니.
   문 앞에서 '방실이를 찾아주세요~' 하고 나간다.

   Hoppla.. -_-; 방실이? .. 나이트 삐끼? ;;;                                      .#

#. 요즘 아줌마들도 나이트 삐끼를 하나...
   라고 허탈해하며 전단지를 힐끗 보니.
   '관광 동양중년나이트'
   -_-;;;;;;;;;;;;;;;;;;;;;;;;;;

   에에... 난 아직 학생인데요. (휴학중이긴 하지만..) .#           kenial.


p.s:학생은 x도 없냐! ... 라던 직업여성분의 일갈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

글이 없구만잉 -_-)
아따 글이나 쓸까나.. 
아니여.. 그냥 가야쓰것다.. 에헴..;;
쿨럭.. 읔.. 죽을병이..ㅠㅠ

히히히 나 누구까??

맞추면 뻐뻐 해주께~ 헤헤헤

#. 2주동안의 코딩량 백줄 내외. .#

#. 스타하고 밥먹고 시디굽기위해 회사를 다니는가. .#

#. 정신차리자 -_- 독어공부외에 한 일이 대체 뭐란말이냐. .#  ken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