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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고유연성?을 갖춘 대표적인 CharityWare? 텍스트 편집기(윈도우즈의 노트패드notepad.exe같은)의 하나. Vi라고 하는 전통적 에디터의 개량판(Vi iMproved).

Vi의 특징

Vi 계열 에디터의 경우, 무엇보다 커서 이동키가 화살표가 아니고, h,j,k,l의 네 개의 키로 이뤄진다는 특징이 있다. h와 l은 각각 왼쪽과 오른쪽의 공간적메타포?가 적용되고, j와 k는 각각 아래와 위로 이동한다.

처음에는 이 배열이 그다지 직관적이지 않고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손에 익으면 커서키로 이동을 하는 것보다 몇 배 이상 능률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손과, 손가락의 동선이 최소화된다는 데 있다. 글을 입력하다가 윗 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일반 편집기의 경우 손을 커서키 쪽으로 떼어서 움직이고, 위 화살표를 누르고, 다시 알파벳 자판으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Vi에서는 오른손의 네개 손가락이 j,k,l,; 에 놓이는 "타자 기본 자세"에서 전혀 이동없이, 중지로 k를 한번 눌러주면 된다.

물론 화면에 'k'를 찍기 위해 누르는 것과 이동을 위해 k를 누르는 것을 구분하기 위해 두가지 모드의 구분이 필요하다. 정상모드와 입력모드가 그것인데, 양자의 모드로 토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키를 하나 더 눌러야 한다. 하지만 이 역시 타자 기본 자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키들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봐서는 시간과 노력을 벌게 된다.

실제로 Vi 계열과 그렇지 않은 에디터를 사용하는 경우를 상대 비교한 연구가 발표되었는데, Vi의 경우 배우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나중에는 "편집 열반(editing nirvana)"의 상태에 들어간다고 할 정도로 신기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주었다. Vi 사용자들 간에서는 우스개 소리로 텍스트 편집을 할 때 손이 보이지 않아야 비로소 Vi 전문가라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Vi 편집기가 "손의 연장extension" (MarshalMcLuhan?)이 되는 셈이다. 어떤 의도(intention)가 發하게 되면 별다른 의식작용 없이 그 의도를 성취하는 손동작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Vim 6.0

최근에 발표된 Vim 6.0(베타판)의 경우 폴딩이라는 기능(DougEngelbart?가 최초 고안)이 추가되었다. Emacs에서는 십년 전부터 있어왔던 기능이지만, Vim의 가볍고 빠른 특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이 기능은 윈도우 탐색기의 디렉토리 나무구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즉, 접혀진 항목을 클릭하면 그 속의 내용이 계층적으로 주르륵 표시되고, 다시 클릭하면 깨끗하게 접혀진다. 숲과 나무를 함께 살피기에 편리하며, 프로그래밍을 할 때 무척 유용하다.


컴퓨터분류 프로그래밍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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