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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로 mvp summit 공식 일정은 모두 종료되고, 저는 씨애틀에서 며칠 더 쉬다 갈까.. 하는 생각으로 10월 8일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로 했는데, 그 쉬는 기간 동안 방을 제공하기로 한 친구가 곤란한 사정에 빠져 연고인 하나 없는 씨애틀에서 홈리스가 될 상황에 처했답니다. 어쩔까.. 하다가 mvp summit에 참가했던 분들과 의기투합하여 캐나다 관광을 쌔우기로 하고, 이날 아침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여행 경비..
어쨌든 Canadian Rockies를 향해서 출발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다가 발견한 스쿠터. 이런 느낌의 스쿠터 좋아요... //ㅂ//

시애틀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는 마트. 아시아 쪽 식품류가 상당히 많아서 우리나라 김치라든가, 햇반이라든가, 라면 등도 구할 수 있습니다. 뭐 가격은 좀 쎄지만 원래 이 동네에서 라면 사먹으려면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이날에서야 겨우 먹어본 빅맥-
사실 맛은 한국과 별 차이 없더라구요 -_- (원래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케냘)

이름에서부터 그 포스가 느껴지는 The Cheesecake Factory. 하지만 이름처럼 치즈케이크만 만드는 집은 아니고, 거의 반 레스토랑 수준이더라구요. 안에는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거려서 찍을 엄두가 나지 않았음. 게다가 대부분이 관광객이어서, 괜히 사진찍으려니 뻘쭘한 마음에 ( ' ') ;; 이러다가 그냥 나와버림.

근처 스타벅스 화장실. 비밀번호를 모르면 화장실도 못 가게 저런 장치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캐나다로 이동하기 위해 차를 빌렸습니다. subaru의 outback.
운전한 사람의 말로는 겉은 멀쩡하게 생겼는데 차에 별로 힘이 없다는 평을 하더군요.
아, 케냘은 운전면허가 없어요. 운전할 줄은 알지만.. (위험발언)

그리곤 그냥 죽어라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새벽에야 겨우 Kamloops에 도착해 모텔방을 잡고, 짐을 풀고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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