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Musics2003 UserPreferences
 
Help Info Print View Search Diffs Edit
 인덱스   찾기   Freeboard   Subjectless   Images   최근글 

2003년에 듣던 음악들. see also RecentMusics

  1. 오후 2:56 2003-11-10
    1. the pillows - 프리크리 OST
  2. 오후 3:57 2003-11-09
    1. 스웨터 - Humming Street
  3. 오전 9:53 2003-09-26
    1. 플라스틱 피플 -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
    2. John Mayer - Room for Squares
    3. Dishwalla - Pet Your Friends, And you think you know what life's about
    4. placebo - sleeping with ghosts
    5. European jazz trio - Classica
  4. 오후 2:45 2003-08-25
    1. 고양이를 부탁해 OST
    2. 불독맨션
  5. 오후 4:00 2003-08-21
    1. garnet crow - first soundscope
    2. 미선이 - drifting
  6. 오후 5:28 2003-07-27
    1. 나비효과
  7. 오후 4:57 2003-06-17
    1. Nell 3집 - Let It Rain
  8. 오후 1:39 2003-06-09
    1. Subway
    2. 10-FEET
    3. 장필순 6집
  9. 오후 4:54 2003-05-15
    1. 더더 4집 - TheThe Band
    2. loveholic 1집 - florist
  10. 오후 10:24 2003-05-04
    1. 푸른새벽

오후 2:56 2003-11-10

the pillows - 프리크리 OST

프리크리를 자신들의 뮤직 비디오로 승화시켜버린 록밴드 [...]

모던락과 Punk에 한 발씩을 담그고 있는 듯한 느낌. 이지만..
사실 뭐랄까.. 음악의 스펙트럼이 넓다고 해야 하나..?
펑크 사운드를 사용하면서 모던락 분위기를 낸다고 하면 맞을 듯.
하지만 그렇게 딱딱 떨어지는 사운드는 아니고, 오히려 장난스럽다.

꽤나 그리운 느낌이랄까.. 그런 것도 있고. 어쨌든 꽤 괜찮은 음반.

오후 3:57 2003-11-09

스웨터 - Humming Street

스웨터가 돌아와따.

staccato green으로 독특한 필의 모던락 분위기를 선사했던 그들.
kenial의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롤러코스터와 비교되는 부분도 있었으나,
뭐 워낙에 스웨터의 삘이라는게 독특해서 단지 '비교대상'일 뿐이었던 것이었는데..

이번 앨범에는 조금 당황 -_-
앨범의 전반부는.. '아니 왜 갑자기 얘네들이 롤러코스터를 따라하는겨?'라는 느낌을 조성해버리더라.
그나마 후반부로 가면 스웨터 특유의 민망발랄스러운 ; 트랙들이 나오긴 하지만,
사운드의 느낌 자체도 알게 모르게 롤러코스터 비스무리하다는..

그냥 하던대로만 해도 될텐데 왜 이런 짓을...?

어쨌든.. 양치기 소녀 좋다..

오전 9:53 2003-09-26

또 한달만이네..;

플라스틱 피플 -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

포크락.

어렸을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포크송'이라는 단어로 아련하게 기억날 듯 말듯한 느낌들.
그런 곡들이 담긴 음반이다.

2003년이라는 시간대에서, 좀 더 깔끔한 느낌의 포크락을 즐겨보자.
따스함, 과하지 않은 흥겨움, 우울한 날의 감성충전앨범 -_-d

John Mayer - Room for Squares

첨에는 뭐하는 녀석인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그래미상 후보에도 올랐던 넘이란다 --;

락이라고 하긴 뭐하고, 기타팝에 가까운 팝. 정도의 사운드.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느끼-_-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몇몇곡은 정말 좋다!

No Such Thing, Your Body is a Wonderland ( ;; ), Back to You 정도가 귀에 꽂히더라.

Dishwalla - Pet Your Friends, And you think you know what life's about

haze가 중독된 그 밴드, Dishwalla -_-
사운드의 위치는 대략 얼터락 (..이라고 하면 어떤 사운드인지 상상이 되나..)

대략 Kenial의 취향이 아니라서 앨범전곡듣기 -_- 는 지양하고 있지만.
Counting Blue Cars는 꽤 좋더라만은.. -_-a

Opaline 앨범은 아직 전곡을 못 들어보았으므로 판단 유보.
Angels or Devils은 그래도 좋아 ;ㅂ;

placebo - sleeping with ghosts

얼터락. (젠장 베이스 기타 드럼 다 나오고 다른 장르에 걸쳐있으면 다 얼터락이냐)
일렉트로니카에도 발을 조금 걸친 듯한 약빨받는 사운드를 조장.

어디선가 들었다가 스쳐지나간 이름, 정도로 Kenial의 기억에 남아있던 밴드.
(포스트펌킨스.. 어쩌구 따위의 너절한 기사에서 본듯한 기억도 얼핏 난다)
그런 평가 따위야 뭐 어쨌든 좋고, 일단 우울표 달려라달려락을 좋아한다면 들어보자.

European jazz trio - Classica

뉴에이지 피아노 앨범같은건 정말 심심해서 못 듣겠다는 사람에게 권해주시라.

사실 사운드 자체의 럭셔리함이 내겐 느끼함이 되어 잘 듣지 않게 되기는 하는데..;ㅂ;
가끔 bgm으로 깔아놓으면 적당히 흥겹고, 적당히 안정도 된다.

이렇게 써놓으니 그냥 배경음악용 음반같다는 인상을 주겠군..;
들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굉장히 수준높은 연주를 하는 잉간덜이다. (편곡 능력도 그렇고)

오후 2:45 2003-08-25

이것도 예전에 듣던 것들.. -_-;

고양이를 부탁해 OST

일렉트로니카(굳이 말하자면 앰비언트에 가까운) 앨범.

영화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1,2번 트랙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_-a
(아악 난 앰비언트는 졸려서 안 듣는단말야)

의미가 불분명한 가사들.
귓가를 수놓는 전자음향.

2는 들으면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스무살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된다.

이 음반에 대해서는 대강 이런 기억들이다.

비단뱀클럽이라는 수상쩍은 집단에서 만들고 있으며
http://www.byul.org/ 이라는 자체 사이트를 갖고 있다.
음악 외에도 갖가지 수공예품 판매 및 잡질을 하고 있는 듯 -_-a
(아앗 사이트 광고가 되다니)

불독맨션

조선훵크 gogogo.

후아유 OST에 사과라는 곡을 납품-_-하여 이름을 알리긴 했지만.
사실 훵크밴드였던 것이다 -_-

신나게 쿵짝쿵짝거리는 여름용 음악을 듣고싶다면 추천.

Kenial의 추천은..
ep의 Fever라는 곡과,
첫째 정규앨범의 Funk, stargirl 내사랑을받아다오!, We All Need A Liftime,Too. 정도

그렇기는 해도..
전체를 들어보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다.
웬간하면 앨범째로 들어보시라.

오후 4:00 2003-08-21

또 거의 한달만이군... -_-; 그래도 적자..!
이번에는 요즘 듣는게 아닌 (요즘 듣기도 하지만)
예전에 들었던걸 한번 다시 꺼내보는 시간.. ~( -_-)~

garnet crow - first soundscope

약간의 뽕끼가 섞인 j-pop 모던락. 정도로 정의해볼까나.

사실 들어본지는 꽤 오래된 앨범. (한 1년 됐나..?)
그때는 그냥 그저그런 jpop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룰루랄라 듣다가 구석에 잠자게 된 앨범.

일단 음악 자체가 그리 특색있다고 여겨지진 않는데..
보컬의 멜로디를 뽑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보컬인 나카야마 유리? 가 직접 곡을 쓴다고 한다)
저음의 여자 보컬임에도 귀에 꽂히는 류의 목소리.

뽕끼섞인 모던락-하긴 그렇지 않은 모던락이 있나-을
룰루랄라하며 가볍게 들어볼 수 있는 그런 앨범이다. 어쨌든 추천.

미선이 - drifting

조선우울인디모던록기타팝의 최고봉.

조윤석과 김정현 두 사람의 밴드 프로젝트이며,
앨범 나온지 얼마 안돼 김정현은 군문제로 탈퇴하고 (... 망할 군대)
현재 조윤석은 루시드 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
그러나 가슴 한켠을 찡하게 찔러오는 가사들.

국내 인디뮤직을 접한다면, 한번쯤은 꼭 들어봐야할 음반이라고 강력히 주장.

그러나 우울의 약빨이 어떻게 발현될지는 보장 못한다. (쿨럭)
Kenial도 하필이면, 정말 하필이면 넬 1,2집과 이걸 같이 듣는 바람에
한참동안 감성우울폐인의 상태로 살아야만 했었더랬다.

오후 5:28 2003-07-27

에고.. 한달이 넘게 아무것도 쓰질 않다니..
사실 이것저것 들은게 많았지만, 이것저것 정신없어서 미루다보니 이렇게 된듯. 각설하고,

나비효과

시나위의 전 멤버와 몇인이 돈 좀 벌어보자고 뭉쳤다! ... 라고 말하면 좀 오버고 ;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시나위 7집의 희망가를 불러제꼈던 김바다가 멤버로 들어있다. 그때처럼 격한 보컬은 들을 수가 없지만 (뭐 일단 밴드의 색깔이 시나위하고는 전연 다르니까..) 그래도 귀를 파고드는 그만의 목소리는 멋짐이다.. 얼핏 듣기에 가늘게 느껴지면서도 힘이 있는, 그리고 약간은 걸걸해도 촌스럽지 않은 느낌의.

그저락밴드. 의 사운드를 추구하기보단 이것저것 손을 대고는 있는데.. 뭐 약간은 산만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각 트랙이 나름의 매력을 확보하고는 있다. '팔리는 노래'를 만들려했다는 혐의는 보이지만.. 뭐 그래도 이정도 수준이라면야.!

어쨌거나 좋다. 으흠.

오후 4:57 2003-06-17

Nell 3집 - Let It Rain

왔구나...!

2년간의 공백기를 거치고 나온 앨범.
사람 긴장하게 만들다가 가슴이 꽉 막혀올때쯤 뻥뚜레를 해버리는 사운드는 여전.

레이블이 레이블인지라..
사운드 자체는 차분하게 갈아붙이던 느낌에서 약간은 말랑말랑하게 갈아붙이는(뭐냐이건) 분위기가 되긴 했지만.

역시 넬은 넬이다.

아아 너무좋아.. ㅜ_ㅜ

오후 1:39 2003-06-09

Subway

'그녀는'이라는 곡을 귀에 박아놓았던 Red+가 영업재개하면서 간판을 바꿔달았다..

1집은 사실 꽤 예전에 나왔었는데 내가 나온걸 모르고 있었던지라 -ㅂ-
1,2집을 같이 듣게 되어버려따.

1집은 예전 Red+의 연장같다는 느낌도 들고..

왠지 모르겠지만..
얘네 앨범은 뭔가 어설프게 느껴진다.
그러니까.. 연주가 엉망이고, 노래를 못하고, 뭐 이런 의미가 아니라.
그냥 느낌 자체가. '프로가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프로들이 연주하는데, 아마추어의 필을 주고 있다. 라고 하면 표현이 맞을려나?

초반 곡들은 좋은데.. 뒤로 갈수록 허해진다는 것도 좀.. -_-
'또 그녀는' 'september part 1' .. 좋다.

2집은 아직 제대로 못들어봐서 -_-;...
보통 양넘들이 말하는 '동양틱한' 부분을 섞으려는 시도는 보인다만..
역시 좀 더 들어보고 써야지 -_-a

10-FEET

네오펑크의 일본산 아류. 정도?

키보드로 하도 임마이 갈아붙여서 듣고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_-;
그래도 가끔 기분 좀 고양시키고 싶을 때 들으면 들을만한듯.

장필순 6집

...아줌마 만세.
그냥 아줌마가 짱 해요 ;ㅁ;

역시 뮤지션이란.. 그 나이대에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란게 따로 있는건가봐.

오후 4:54 2003-05-15

더더 4집 - TheThe? Band

두집살림을 하고 있는 [...] BlueDawn이 활동 중.

역시나 yjroom씨는 실망시키지 않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더더 3집때 보다는 확실히 BlueDawn의 보컬을 잘 살리고 있는 것 같다.
밴드 자체의 분위기도 이제 박혜경 시절의 차분하고 예쁜 사운드와는 이미 거리가 멀고,
3집 때보다도 더욱 짙은 회색으로 점철해가는 듯..

BlueDawn.. 포크와 모던락을 넘나들 수 있는 목소리라.... 왕입니다요.

아아 BlueDawn님 나를 우울의 나락으로 쌔려넣어주세요..

loveholic 1집 - florist

강현민, 이재학, 지선의 투탑 원홍일점 모던락 밴드를 표방.. 하고 있으나.

솔직히 좀 미안한 말이지만...
'더더의 재탕'이라고 밖에는 평가가 안된다.
강현민이 참여하고 있다는 데에서 그 박혜경 시절의 '더더스러운' 냄새가 나는 것도 있겠지만,
그렇게 보기에만은... 좀 심했다 싶을 정도랄까.

언더 보컬 하나가 새로 오버그라운드로 나온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예전에 어떤 사람이 우려먹었던 색깔이라면 좀 그렇지 않나? -_-a

이딴 소리 듣기 싫으면 차라리 싱글을 내란 말야.
loveholic만 싱글로 나왔다면 꽤 칭찬해줄만한 앨범이였겠으나..
난 앨범 전체를 듣는 사람이기땜시 어쩔 수 엄따 -_-

그래도 쓰레기는 아니니까..
하긴 썩어도 준치인 잉간들이 투톱인데 쓰레기를 만들리야 -_-

음반을 선물할 일이 있을 때 붕어소리의 대용품이 될 수 있게따....

오후 10:24 2003-05-04

푸른새벽

BlueDawn. Sorrow의 드림팝 앨범.
(정작 당사자들은 '그래쿠나.. 우리 앨범이 드림팝이어쿠나..'라고 말하고 있음;)

단촐한 드럼 프로그래밍에 기타 사운드를 덧붙여간 식.
투명한 우울함 쪽이지만, 일단은 멤버가 보컬과 기타 뿐이라 악기쪽이 빈 듯한 느낌도 있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깨끗한 사운드를 맹글어내고 있다.

힘없이 늘어지는 듯. 그렇지만 맑은. 그리고 우울한.

참고로 BlueDawn은 현재 더더의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다

http://www.bluedawn.wo.to


문화예술분류? 음악분류 RecentMusics


PythonPowered EditText of this page (last modified 2005-01-18 19:08:22)
FindPage by browsing, searching, or an index
Or try one of these actions: DeletePage, DeleteUploadedFile, LikePages, SpellCheck, Upload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