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Windows Messeger Nicknam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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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이 썼던 2004년도의 MSN 메신저 대화명.

오전 11:09 2004-01-07

날 둘러싼 소음. 그리고 너의 잔영. 오전 10:15 2004-01-08

파랗게 물든 크림색의 그림자처럼. 너는 달빛으로부터 일어섰다. 오전 11:03 2004-01-10

그리고 당신의 겨울. 오후 1:30 2004-01-15

스푸트니크의 연인. 오전 9:26 2004-01-19

줄 수 있는건 이미 줬어. 기다리고 있는 건.. 오전 11:45 2004-01-20

난 지치지 않아. 가끔은 쓰러지겠지만. 오전 10:47 2004-01-27

슬픔이건 기쁨이건 좋다. 어디까지나 그건 나의 것이고 나의 문제이다. 오전 9:29 2004-01-28

Shakedown 1979. 오전 9:46 2004-02-02

어떻게 해야 더 그대를.. 오후 4:58 2004-02-02

사랑의 업어치기로 제압. 오후 5:58 2004-02-02

장난이었어요. 처음에는. 오후 5:21 2004-02-05

내가 살아가는 것은 네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죽어가는 것은 네가 있기 때문이다. 오후 3:03 2004-02-06

MCDBA/체력과의 전쟁. 오후 4:38 2004-02-09

내가 알고 싶은 건 당신의 진실이 아닌 사실. 오전 9:58 2004-02-11

변하지 않는 너에게 나는 단지 쓰레기가 되어. 오후 2:19 2004-02-11

'아프지 않을까'보다 '아프게 하는게 아닐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오후 11:46 2004-02-14

미칠듯한 스피드로 229, 215 passed. 오후 3:47 2004-02-15

미칠듯한 스피드로 홈페이지 이전 -.-;; 오전 12:26 2004-02-17

꿈이 너무 많은가... 오후 2:57 2004-02-17

あの人だけが心の性感帯... 오후 3:12 2004-02-21

냉장고에 날치알. 오후 9:55 2004-02-21

비를 피해. 오후 11:43 2004-02-21

정말. 기대같은거. 하지 않아요? 오전 9:37 2004-02-23

...그 때에 나는 없겠지. 오후 2:21 2004-02-24

내가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알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후 12:37 2004-02-27

嘘吐きだね... / 습관적인 挫折禁止. 오전 10:14 2004-03-02

( ºДº) { 우어어어어어! ) 오후 1:29 2004-03-05

오후 4:11 2004-03-07

마음에침입해들어오는결정 | 상처를후벼파는악마같은너의영상 오후 5:22 2004-03-10

일요일의 포크록밴드. 오후 12:00 2004-03-13

If you make my vote a null, I'll make you a void. 오후 1:35 2004-03-15

당신은 인형이 필요했던거죠? 오후 10:01 2004-03-17

今日も楽しいようにプリクリ！ 오전 10:27 2004-03-19

내게는 너무 아픈 너 오후 2:47 2004-03-23

달력의 남은 칸 수에 적어넣은 시간들. 오후 6:52 2004-03-23

必殺! | 살의와 절망이 뒤섞여..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오전 11:45 2004-03-25

Ich träume... 오후 5:46 2004-03-29

그래.. 언젠가는 지구의 반대편에 서서 지평선 끝까지 자동차를 몰고, 석양을 보고.. 오전 9:56 2004-04-01

오전 10:04 2004-04-02

제발 만우절에 청혼하지 말아요 ;;; 오후 8:37 2004-04-03

내가 너에게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오후 1:16 2004-04-05

참외깎기는 쉬운데 사과깎기는 왜 이렇게 어렵냐.. -_-a 오후 1:17 2004-04-05

가끔은 나의 목소리를 저주할 때도 있는 것을. 오후 1:22 2004-04-05

그만할 때도 됐는데.. 따위?생각은 하지 않아. 오후 4:45 2004-04-09

내가 너에게 중독되었다 한들. 오후 1:46 2004-04-11

도망가고 싶다. 그렇다고 끝이 아님을 알면서도. 오후 8:59 2004-04-13

먹여라. 먹일 수 없으면 굶기지 말고 죽여라. 오후 1:37 2004-04-19

회색구름분무기. 오후 10:47 2004-04-20

고냥가죽을뒤집어쓴잠자는소녀. 오전 12:44 2004-04-22

욕망에는 이름이 없다. 사랑에는 이름이 있다. 오후 1:14 2004-04-23

균형은 무너지고. 위험신호. 오후 1:04 2004-04-24

나에게 사랑이 단지 핑계일 뿐이라면. 오전 1:02 2004-04-25

초록색으로 물든 거리를 책이 가득 든 가방을 들고 배회하다. 오전 1:59 2004-04-26

그때 죽는게 나았을까? 오후 3:13 2004-04-26

그렇게 네가 가지려한건 나에게 없어. 오후 9:14 2004-04-26

April 26, 9년 전의 나는 내일 자신의 삶에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지 몰랐다. 오후 3:19 2004-04-27

이제는 알 수 있다. 당신이 하는 말 어느 하나도 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걸. 오후 3:03 2004-04-29

네가 눈을 뜰 때, 나는 잠이 들었었다 오후 4:07 2004-05-01

나의 바다로 침강해가는 고장난 잠수함에 얽힌 이야기처럼 오전 12:10 2004-05-02

할 수 없다면 죽는게 나아 오전 9:49 2004-05-03

지금이 그만둬야만 할 때라면 2004.05.07

절망의 끝에 닿은 날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우울의 바닥에 가라앉은 날에 나는 우산도 없이 비를 맞았다. 오후 3:54 2004-05-08

내가 필요할 때는... 오후 4:16 2004-05-09

Give and take, not take and give. 오전 10:10 2004-05-11

Soppy days... 오후 1:58 2004-05-13

My fake plastic love... 오전 10:43 2004-05-14

지금의 나에겐 좌절할 시간조차도 부족하다. 오후 4:16 2004-05-14

미칠듯한 푸른 하늘. 오전 4:17 2004-05-17

노동을 하는 자는 예술을 말할 자격이 없다. 오후 6:44 2004-05-17

온 힘을 다해서 자기 자신을 부정하면. 오후 5:13 2004-05-19

Let me be. | 禁戀. 오전 10:55 2004-05-21

사랑한다고 사랑받을 수 없다. 사랑받는다고 사랑할 수 없다. 오후 4:02 2004-05-21

광선금지! 오후 5:26 2004-05-21

내 인생이 그렇지 뭐.. ( ' ') 오전 2:10 2004-05-22

그래요. 나는 카레중독자에요. 오후 2:11 2004-05-24

내 영혼의 꿀차. 오전 9:48 2004-05-25

음악이 좋구나.. 오전 12:06 2004-05-26

하루쯤은 내 마음대로 되었으면 싶었어. 오전 9:56 2004-05-27

Doppelstern.. 오후 2:12 2004-05-29

둘의 거리는 그대로인채.. 오전 3:09 2004-05-30

각자에게 주어진 것 중 공평한 것은 시간밖에 없다. 그러니까 이것마저 뺏길 수는 없다. 오전 12:21 2004-05-31

찜통골방스튜디오 | Ale for your mind. 오후 1:43 2004-06-03

리그레션 노이로제 오후 11:40 2004-06-05

내안의 넌.. 네안의 난.. 오후 9:35 2004-06-06

Squared R은 80%대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 statistics sydrome. 오후 4:23 2004-06-09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손길.. 천사와 같은 너. 오전 11:39 2004-06-15

기억의 파편이 심장을 긁고 지나간 자리에서. 오전 10:06 2004-06-16

belief to believe. 오후 10:15 2004-06-16

For your eyes only. 오전 2:18 2004-06-17

( 이자식이! } (*´д`)っ)"з") 오전 10:45 2004-06-18

결국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은 나 자신밖에 없다. 오후 3:29 2004-06-20

가끔은 자신의 삶을 희극으로 여길 필요도 있다. 오후 10:24 2004-06-23

온몸에 땀이 흥건. | Save yourself. 오후 5:57 2004-06-28

More sensitive.. 오전 10:33 2004-06-30

현실이 지옥으로 변해갈 때. 오후 8:17 2004-07-04

당신이 원하는 사람따위는 되지 않아. 당신은 날 원하지도 않으니까. 오전 11:02 2004-07-07

Don't let me down. 오후 12:59 2004-07-07

아무것도자라지않을마음의대지에내리는폭우. 오전 11:17 2004-07-08

내심장의조각은너의망막을지나. 오후 4:07 2004-07-08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자. 오전 9:46 2004-07-12

그래도 사랑은.. 오후 4:37 2004-07-15

만성적인 사랑결핍. 오전 10:23 2004-07-16

긴장 180% 오후 9:20 2004-07-17

자괴.모멸.자학. 오전 11:27 2004-07-19

당분중독. 달콤한 너. 오전 11:04 2004-07-20

외롭다고 말하는 것이, 스스로의 마음을 부수는 것이기에. 오후 6:13 2004-07-22

대용품의 세상. 오후 6:24 2004-07-25

따뜻함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면. 오후 10:59 2004-07-26

우리는 서로의 어두운 그림자. 오전 10:12 2004-07-28

심장을 뚫는 단 한발의 탄환처럼. 오전 10:10 2004-08-06

笑う. 오후 1:22 2004-08-09

어디까지인지. 오후 10:57 2004-08-09

You know I love you. 오전 10:03 2004-08-10

회사에 있을 때는 사고의 폭이 좁아진다... 오전 11:43 2004-08-13

정신없이 즐겁게. 미칠듯 우울히. 오전 12:02 2004-08-14

즐거운 13일의 금요일 ♪ 오후 2:02 2004-08-15

이제 시작할 때도 됐는데. 오전 11:57 2004-08-16

ATL : All Terrible Loops 오전 10:36 2004-08-19

MFC : Microsoft-authentic Fried Chicken 오후 10:25 2004-08-21

어쨌든 내일은 없다 오후 10:05 2004-08-22

1바이트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하루가 걸리다. 오전 11:20 2004-08-25

갖고 싶은 것. 가져야 하는 것. 가질 수 없는 것. 오후 2:13 2004-08-29

쓰디쓴 것과 달디단 것. 오후 2:50 2004-09-03

RPG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시간은 안 흘러갔었는데... 오전 12:54 2004-09-04

적색인종 | 자도자도 피곤하다... 오후 8:57 2004-09-04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도 그건 남의 일. 오후 11:01 2004-09-05

내가 필요해? 오전 12:32 2004-09-07

나와 닮은 사람을 좋아하기 위해선... 오후 2:18 2004-09-09

Sonic Coaster Pop! 오전 10:59 2004-09-14

업그레이드좀해줘요..VS.net 뜨다가 세월 다 지나가요 ;ㅁ; | 당분간은 SQL질 오후 7:00 2004-09-26

기력감소. 오후 11:20 2004-10-05

간단한 문제다 - just give and take. 오전 1:20 2004-10-11

새 키보드 달래는 중. 오후 5:20 2004-10-19

시동을 걸자 / 내 컴퓨터는 시동이 안 걸려.. _-_ 오후 12:11 2004-10-21

우리. 오후 4:26 2004-10-21

윈도우를 밀어줄 때가 왔나.. 오후 8:45 2004-10-21

변명을 해 봤자 눈 앞의 적이 도망가진 않는다. 오전 10:52 2004-10-22

Office Alone : 나홀로회사 오후 6:24 2004-10-28

a Puppet. 오후 9:14 2004-10-29

'Only you 라고 쓰인 카드 열 장만 주세요' 오후 10:46 2004-11-01

Fruit drops on holiday. 오후 4:25 2004-11-02

All or Nothing. 오후 6:31 2004-11-02

사운드카드가맛갔다..의욕이없다.. 오후 9:24 2004-11-03

사운드카드살아났다..여전히의욕은없다.. 오후 6:11 2004-11-06

의욕은없지만쉬고있을여유도없다.달리쟈. 오전 9:37 2004-11-08

가질수없다면죽여. 오후 1:09 2004-11-10

궁지에몰렸을때. 오후 1:39 2004-11-10

크리티컬히트를내는날도있겠지. 오후 6:10 2004-11-13

궁금하지않아.사랑하지않으니까. 오후 6:27 2004-11-14

아무리머릴굴려도세문제가부족하다.조때따-_-; 오전 11:56 2004-11-26

워커홀릭은 될 수 없다.. 오후 12:46 2004-11-26

강동에는 눈이 10초동안 존내 내렸습니다. 다른지방은 어떻습니까? 오후 11:10 2004-11-28

꿈꾸는 손가락. 잡고 싶다고 생각했다. 오전 11:38 2004-11-30

...어쨌든 할 수 밖에 없잖은가. 오후 4:48 2004-12-01

가끔식 찾아왔다가 떠나가는 감정. 오전 10:50 2004-12-06

dvd 토스터. 13분이면 dvd-rw 한장이 뚝딱~ 오전 12:49 2004-12-10

잠원동 주민 K. 오전 10:06 2004-12-13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지. 하지만 내가 원했던건 아냐. 오전 10:28 2004-12-15

It's showtime. 오후 11:37 2004-12-20

쌀이 아깝다. 오전 11:56 2004-12-22

길을 잃은 핸드폰들. 오전 9:40 2004-12-27

Workaholic in Christmas. 오후 2:33 2004-12-30

Never, whatever.

생활분류 Kenial-WindowsMessegerN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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