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 Daily Notes200709 UserPreferences
 
Help Info Print View Search Diffs Edit
 인덱스   찾기   Freeboard   Subjectless   Images   최근글 

27일
생각해보면-

절실함 없이 행동할 필요는 없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바보라서.
그렇게 달려나갈 수 있다는 것도 부러운 일이다.

조금만.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내 생각을 마비시켜서라도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도록.

16일
4:24. 이 새벽에 깨어 나는 무엇을 하는가.

14일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오징어 굽는 냄새가 코를 간질인다.

응? 오징어?

6일
포기하면 편하다는걸 몰라서 이 지랄을 하는게 아니그등요?

4일
복날은 갔는데.
봄날은 간다...

서로의 말이 엇갈리고.
그래서 숨을 죽이고.
그래서 끝을 기다리고.

그녀는 악마처럼 웃는다.


KenialDailyNotes


PythonPowered EditText of this page (last modified 2007-09-27 17:14:25)
FindPage by browsing, searching, or an index
Or try one of these actions: DeletePage, DeleteUploadedFile, LikePages, SpellCheck, Upload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