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 Daily Notes200705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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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내가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면 정신이 붕괴해버릴 것만 같아.
근데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미친 개처럼 여기저기 주둥이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고. 제자리를 맴돌다. 꼬리를 쫓다. 거품을 물고 쓰러지고. 발광하고. 다시 일어나. 걷고. 찾고. 헤매이고.

스스로 구원하라.

29일
다들 노멀 모드로 플레이하는 게임을 나만 혼자 나이트메어 모드로 플레이하는 느낌이다.

정말 그런건 아니겠지.


모기가 등장하기 시작. 사람살려...


어젯밤 꿈에는 근영양이 나와서 밑도 끝도 없이 울어댔근영.
대체 이건 무슨 꿈이냐 ;;;

24일
미련을 죽이기란 쉽지 않아서.

22일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 끝의 감각만으로 세상을 헤쳐간다.

17일
발효삼겹살의 압박.

15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끝없이 비만 내리겠구나.

10일
너와 나는 무척이나 비슷하지만.
서로 좋아할 수는 없었구나.

그저 방구석에 갇혀 있었구나.

5일
포커스를 워드에 놓고. 타이핑. 포커스를 워드에 놓고. 타이핑. 포커스를 워드에 놓고. 타이핑. ...
젠장 누가 번역이 창조적인 작업이랬냐?

4일
이번 프로젝트 끝나고 원고도 끝나면, 자전거 타고 강화도라도 다녀와야겠다.

몸과 마음이 고루 바삭한 후렌치 파이.
누군가 건드리면 바스라질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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