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 Daily Notes200605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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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그랬구나. 넌 날 지우고 싶었구나.
...라고 3분간 착각하다.

뭐 어쨌거나 이래도 우울. 저래도 기분나쁨. 어쩌라고.

28일
짝패 개봉한줄도 모르고 있었네. 카포티도 그렇고. 아놔...

27일
온종일 비에 젖은 거리.

토요일의 보강.

친구의 결혼식.

톤 하나가 높아진 웃음소리.

포켓볼. 탁구. 소주. 콜라.

조각난 기억들.

다시 두통.

26일
'왜 이런걸까.'
'그럼 그만큼도 안 아플 줄 알았어?'
'내가 대체 뭘 어쨌는데.'
'좋아했잖아.'

콱.

내 두 손은 그 녀석의 목을 죄기 시작했다.

23일
두고 온 마음은 잠들어 있다가 죽어버리겠죠.


It couldn't be automated.

22일
이 도시의 여자들은 모두 가격표를 달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21일
기억 속에서 박제된 소녀.

20일
그래도 나는 인간이다.

지독히도 병들고 상처입었으며 고독하고 절망에 빠져있다고 해도.


이제 내 목숨은 몇 개나 남았을까.

오늘 또 한 개를 써버렸어..

15일
매일매일의 프로세스를 스스로가 선택한 것으로 채워나간다.

이제는 변명할 거리도 없다.

14일
어떻든. 이렇게든. 하루하루를. 좀 더 나은 것으로.

12일
찬물로 샤워했더니 몽롱해지는 센스.

11일
http://www.buyking.com/news/2005/11/news200511172138054

세상엔 별놈의 물건이 다-

8일
잘 참고 있구나.
스스로가 안스러움에 머리를 토닥여주고 싶을 정도다.

...물론 다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7일
이러다 나 골다공증 걸릴려나.

우유는 많이 먹고 있는데 으으 -_-;


그냥 고구마 케이크를 우적우적 씹어먹고 영화나 보러 가자.
그런다고 마음이 진정되겠냐만은.. 모르는 일이지 뭐.

5일
소년은 어른이 되었어요.

하지만 눈물은 마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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