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 Daily Notes200301 UserPreferences
 
Help Info Print View Search Diffs Edit
 인덱스   찾기   Freeboard   Subjectless   Images   최근글 

29일

젠더 박고 노트하드 포맷해따.
젠장... 설치하드에 공간이 별도로 필요한건 오늘 처음 알았다 --;
간당간당하게 안 맞았으면 또 포맷할 뻔 했으니..

열심히 깔자 -_-/

http://nbinside.com/toshiba/L1-060-TNCM.htm <- 이넘이다.
http://libmart.co.kr/product/pr1_024.htm <- 예전에 사용하던 도시바 리브레또 M3.. L2캐시가 씨퓨에 내장된 엽기모델이었다. 주문제작 CPU란 말인가.. --;

그렇다고는 해도..
크다.
-_-;
아직도 예전 리브 M3의 향수를 못 버린것일까...
100g 정도 차이일 뿐인데.. 손에 잡히는 느낌은 완전히 틀리다.

휴.. 일단은 쓰다가.. Vaio U1이나, 비슷한 넘으로 옮겨가야겠다.
솔직히 Vaio C 계열은 싫다 =_= 바이오도 별로긴 하지만..
U1같은 모델이 다른 브랜드엔 없으니.

28일

리브 L1 구매하다.

가격은 77만원.
기본셋+usb랜카드+128MB 램+usb 마우스+캐링포치+키스킨. 이상.

또 하드디스크 젠더 사러 용산 가야겠다.. 쩝.

로드 워리어의 길은 힘들다.. --;

27일

눈 한번 지겹게 내린다.
출근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눈이 내리는구만...

...

결국 사무실DJ의 가요를 이용한 정신적 압박에 쓰러지다. (...)

한달. 딱 한달만 사무실에서 귀에 이어폰 안 꽂고 생활하려고 했는데. 나처럼 이유없는-이젠 이유 설명하기도 짜증나서 '이유없는' 레벨로 옮겨갔다. 내가 일반적인 가요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가요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갖는 인식과 마찬가지로-가요혐오증 환자에게는 그야말로 고문이 따로없다. 그나마도 3주+2일이나 버틴게 장하다 싶다. 지금은 귀에 Cornelius Fantasma Mix?를 꽂고 최대한 이어폰 밖의 소리를 의식에서 밀어내기 위해 노력중.. Star fruits surf rider다!

...

Yes, I'm just a road warrior.
하지만 바이오 U1은 싫다구요. 제발. (...)

...

마음에 낀 이끼. 털어낼 수가 없다.
포자를 흩뿌리고. 다시금 뿌리를 박고.

균류의 가공할 번식력 앞에 의식의 흐름은 무력해지고.
물에 뜬 해파리마냥.
하루를 그렇게 흐물거린채로 보내고. 흘러간다.

...

이를 악물고라도.. 날카롭게 해야겠지.
이끼따위는 필요없어.
나를 베든 남을 베든. 파랗게 날 선 검이 필요할 뿐이야.

...

코넬리우스 팬터즈마 믹수..
ㅎㅎ.. The Micro Disneycal World Tour라.
멋지고나..

나도 시작하고 싶다.

24일

네가 옆에 있었을 때.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래도.
내 삶에 네가 없더라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갈거라고
내 자신에게 그렇게 얘기하고 있었다.

네가 떨어져 나간 자리로. 차가움이 밀려든다.
견딜 수 없다는 생각에 몸을 움츠리지만
이젠 누구 하나.. 손내밀어 줄 사람 따위는 없다.

내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누군가가 내 삶에 끼어드는 것이 이젠 두렵다.

내 진심을 알게 하고 싶지 않아.

거리를 둔 채로의.. '그럭저럭 정상적인' 삶.
추위에 죽어가더라도..

그렇게 흘러가다보면
내가 닿을 바다는 어디쯤일까.
어디에서 다시 모이게 될까.

23일

세상 사람들이 지금껏 흘린 눈물을 모으면 얼마나 큰 호수가 될까.
그리고 그 호수에서는 무엇이 자랄까..

22일

옥션에서 리브 L1을 노렸던 계획은 실패.
=_= 이래서 막판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오르는 것인가... 어쨌든 좋은 경험했다.

...

조금이라도 매운걸 먹으면 계속 속이 맛이 가버린다.
독일 음식이 그리울 때도 다 있구나.. 쩝.

햄버그스테이크에 매시드 포테이토..
맵지 않은 음식을 먹고싶어... ㅜ_ㅜ

21일

달팽이는 꿈을 꾼다.
달팽이가 움직이는 시간과.
끝없이 빠진 잠의 의식 속에서.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움직인다.
삶은 너무나도 빠르게 깨어난다.

그럼에도...
달팽이는 그저 꿈을 꾼다.

...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언제나 그녀의 집을 전철의 창 너머로 흘려보내야 한다.

잠시 눈을 돌린다.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20일

'집으로'를 봤다.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에. 계속. 기분이 좋질 않다.

귀엽다고?
저런 아들내미 내밑에서 자랐으면.. 많이 맞았을게다.

...

헤드폰 사고싶다.

의미 없는 가요들의 울림 속에. 지쳤다.
영혼도 함께. 말라간다.

17일

컨디션 작살.
역시 난 일하는것보다 노는게 더 힘든 체질이다. [...]

...

WDM... 이거 오래 걸릴거같은데.
한가지만 파자구요... =_=; 젠장.

15일

14일

스스로를 압박하는 하루하루.

이대로는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
하루하루 열심히 쌓아가는 수 밖에는. 없겠지.

13일

페이지는 만들어놓고.. 결국은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건가..

아아.. 공부하고싶다 =_=
괜히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시간만 가는거같아..

8일

이것저것... 조용한 참견꾼으로 변화중.

역시 Technical Supporter가 적성에 맞는게야. [...]

7일

2일부터 출근 시작..

...

입 주위에 뭔가 나려한다.

아직도 찬 바람뿐인 도시.
건조하게. 말라간다.

This place is.. deserted.

1일

시작인가.

...

늦게 일어나 비비적대다가 컴터를 켰다.

도서관도 닫았고. 할일이라곤.. 3D와 놀자. 인가.


KenialDailyNotes


PythonPowered EditText of this page (last modified 2003-08-27 13:50:40)
FindPage by browsing, searching, or an index
Or try one of these actions: DeletePage, DeleteUploadedFile, LikePages, SpellCheck, Upload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