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Rail Pass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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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럽여행을 준비해봤던 사람이라면 유레일패스Eurail Pass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유럽 내 철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제도. 정도의 설명이라면 정확하지만, 이것도 종류가 꽤 여러가지라서 영역에 따라서는 유럽내 모든 국가(일부 동유럽을 제외한)를 이용할 수 있는 녀석이 있고, 인접한 몇개의 국가나 하나의 국가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종류가 있으며, 기간에 따라서는 일정 기간(한달/주단위) 동안 제한 없이 이용하는 종류와 일정 기간 이내에 특정 몇일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는 종류가 있다.
Germail Rail Pass 같은 경우는 독일 국내에서만 사용가능한 녀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가에 따라 이름이 조금씩 틀리다. 자세한 정보는 여행사에서 얻으시라.

유럽 내에서는 이 유레일패스(혹은 그 비슷한)를 발급받을 수 없으므로 현지에 가서 구입하려는 뻘짓은 하지 말길. 물론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긴 하지만 찾기도 쉽지 않은데다가 오버차지 페널티도 먹인다고 한다. 게다가 유럽은 정말 미칠듯한 철도요금을 자랑하는 곳이므로.. 자동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게 아니라면 꼭 구입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아 참고로 독일에서 Kenial처럼 자전거로 여행을 할 생각이라면, 일단 자전거도 기차에 싣고 탈 수는 있다. 다만 ice같은 초고속특급열차-_-같은 경우는 미리 예약을 해야하며 7유로의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그러면 기차 차량의 끝에 예약자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전용 칸(!)이 연결되어 운행된다. (2002년10월기준) 예약을 안하면? 약 30유로의 벌금을 물게 된다.
ic의 경우는 잘 기억이 안 나고.. re같은 준고속열차에는 보통 자전거차량이 달린다. (자전거 싣는 칸의 유무는 열차시간표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이 경우에 예약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원래 자전거칸이 없는데 누군가가 예약해서 그 칸이 달렸다면 3유로의 추가요금을 내면 된다. 예약이 안되어서 자전거 칸이 없는데 자전거를 들고 타면? ... 이것 또한 벌금인 듯 한데, 이 경우는 Kenial이 안 당해봐서 잘 모르겠다. (재수없게도 위의 30유로 벌금형을 당했었다...)

독일에서는 예약이 왕이다. 잊지말자.

...아니 German Rail Pass 설명인데 왜 결론은 예약이 왕인거지 ;;


여행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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