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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을때의 짜증남.
#. 내가 쓰고 있는 패스워드가 자신의 이름이라는걸.
구름에 가린 달.
구름에 가린 별.
아무것도 빛나지 않는 하늘에서
그대 내게 내려와 빛이 되었음을.
새벽 햇살의 맑은 미소로.
순수함이 묻어나는 멍한 눈빛으로.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작은 몸짓으로.
날 떨게 하네요.. 그대는.
....
트루먼 쇼...
내 드라마는 무슨 등급일까?
여름. 엷은 푸른빛이 든 하얀색 원피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그립다 그립다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왜 아직도 살아있어?
Fliper 화면을 270도 회전시키는 유틸
MSN 메시지 에이전트 서버
지그소 퍼즐 영화?
Brandless Brand. There's no typography.
라고 말하는 사람과..
XX 이죠? 안녕하세요. XX입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
음..
-_-a
븅신이 따로엄따...--
take a break..
; 서울대학교 독일학연구소 펴냄. 거름 출판사.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오늘 하루의 피곤을....'
별 차이 없어보이는 문구.
널 만나려고 사람들을 지나치던 거리 위에서
문득 너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했었어
그저 멍한채로 그 자리에 서 있던건
아무일도 아니었어 너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을뿐
ver. 1/무한대
중성적 존재에 대한 갈망
콘크리트에 박힌 나무들
Pda에 버스카드 꽂고다니기
라면에 순대를 말아먹다
강한 나라? 난 정직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
확실하지 않은 보물 지도 - 인생
내 앨범의 컨셉은 기쁨, 희망, 인생, 절망으로 바뀌었다.
부엉이 울음을 연상시키는 울림의 피아노 소리. 물방울이 떨어지는 리듬?
난 나의 죽음을 본다.
망각에 대한 이야기
기억의 무게가 늘어가는 것이 두렵다
누군가에게는 생명인것이
누군가에게는 잡초일 뿐이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네가 살아있음을 나에게 증명하라
유리구슬의 기억.
...
보고 싶었는데.
혹시나 볼 수 있다면 이게 운명일까.. 하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2003년 5월 6일 오후 8시 19분
하루 늦은 어린이날의 선물.. 칸쵸와 딸기우유.
부평역 인천행의 플랫폼 맨 끝자리에서
같이 앉아
네 칸쵸에 엽기토끼. ;
...
http://www.ccday.co.kr/VisualCam/newVisualCam.asp
> 내수품 판매 싸이트
(전화로 1년간은 인건비를 없이 부품비만으로 AS를 해준다는 약속을 영수증 뒷면에 적어달라고 하세요 !!!)
http://www.passdigital.com/
http://www.pricenude.com/
http://noteland.hihome.com/
http://www.itrendy.co.kr/
http://www.gayoungdc.com/
http://www.topjapan.co.kr/
http://www.afroman.co.kr/ 등등...
예시)
서울은행 특별우대정기적금 6.70%
월적립 1,271,356
적립원금 45,768,851
세전이자 4,727,540
세금 496,392
만기수령 50,000,000
어찌됐든 월 130/연 1560만원. 정도인가.
...
모니터의 푸른 색 데스크탑
어둠 속에 가라앉은 공기 속에서
작은 불빛의 깜박임들을 느끼고
...
사랑중독.
ㅎㅎㅎ.. 이건 쓰고 말거다 -_-
...
먼 옛날 신이 흙과 물로 형상을 빚고 그 형상에 바람을 불어넣은 존재를 만들었을 무렵.
대지와 물과 바람의 정령은 그 모든 생명들을 위해 축복을 내렸다.
그러나 자존심 강한 불의 정령은 신의 형상을 가진 인간만을 축복했고, 결국 인간만이 불과 물, 흙, 바람 어느 것에도 상처받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 어느날인가 한 인간이 불타는 나무를 보게 되었다.
난생 처음 보는 빛과 열기에 압도된 그는 광기에 사로잡혀 눈에 보이는 것들을 태우기 시작했다.
불에는 상처입지 않는 다른 인간들도 곧 불이 자신들의 특권임을 알게 되었다.
모든 인간이 세상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세계가 파괴되어가는 것을 본 불의 정령은 자신이 내린 축복을 후회했고, 오히려 저주를 내려 인간이 불 속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도록 했다.
인간들은 불에 타 죽어가기 시작했고, 그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놓은 불에 몰려 세계의 끝까지 도착한 그들은 신에게 구원을 애걸했다.
이들 앞에 불의 정령이 나타나 말했다.
"이중에 수많은 다른 생명들이 당했던 고통을 스스로 당할 자가 있는가?"
한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어 피를 흘리며 불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불은 꺼지기 시작했고 불의 정령도 자취를 감추었다.
그때부터 불은 신의 상징이 되었고, 신에게 바치는 제물은 불로 태우게 되었다.
시청민원실-440-2470
보증보험 428-0021
널 만나려고 사람들을 지나치던 거리 위에서
문득 너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했었어
그저 멍한채로 그 자리에 서 있던건
아무일도 아니었어 너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을뿐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오늘 하루의 피곤을 멋지게 풀어드립니다.'
별 차이 없어보이는 문구.
이우일, 양영순, 안노 히데아키
Snowcat, 신세기 에반게리온, Serial Experiments Lain. Memento.
브릴리언트 그린. 라비앙 로즈. 미선이. 루시드 폴. 히스테릭 블루. 라르크 앙 시엘. 윤도현 밴드. Blink 182. 들국화
Terre de glace. Baskin Rabins 31.
; 서울대학교 독일학연구소 펴냄. 거름 출판사.
ver. 1/무한대
중성적 존재에 대한 갈망
콘크리트에 박힌 나무들
Pda에 버스카드 꽂고다니기
라면에 순대를 말아먹다
강한 나라? 난 정직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
확실하지 않은 보물 지도 - 인생
내 앨범의 컨셉은 기쁨, 희망, 인생, 절망으로 바뀌었다.
부엉이 울음을 연상시키는 울림의 피아노 소리. 물방울이 떨어지는 리듬?
난 나의 죽음을 본다.
망각에 대한 이야기
기억의 무게가 늘어가는 것이 두렵다
누군가에게는 생명인것이
누군가에게는 잡초일 뿐이지
븅신이 따로엄따...--
take a break..
총 104000
203.231.168.213/jinhae/index.htm
016-239-8380 30만원.
02-47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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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부문 메리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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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듈 활용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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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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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6번
적성빌딩4층
600
T/C : 355056
200 1 200
100 1 100
cash : 356451
50 2 100
20 5 100
10 5 50
5 6 30
2 6 12
1 4 4
.50 5 2.5
.20 5 1
.10 5 0.5
attn
02-2170-6565
219불 - 카드
5호선서대문 4번출구 -> 현대 드림투어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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