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 찾기 Freeboard Subjectless Images 최근글

.FreeBoard.
- 그렇고 그런 것들 -

0
358 24 6

  View Articles
Name  
   kenial 
Subject  
   사는 척.
오늘도 척하다.
일하는 척하고, 사는 세상은, 오히려 관계찮을지도 모르지만, 사는 척하고, 살 세상은 아닐 터인데?
- 다석 유영모

오늘도 척하고, 일하는 척하고, 일의 흉내를 내고, 서투른 일을 한다. 일은 누구나 아무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남의 일은 누구나 서툴다. 남의 일은 서툴러도 관계치 않다.
그러나 자기 일에 서툴면 안된다. 자기 일에 서툴면 그것은 사는 것이 아니다. 사는 흉내는 사는 척이다. 자기의 일에 대해서는 언제나 자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참 사는 일이다.
- 현재 김흥호


#. 살아있는 척 할 뿐이다. 이미 난 죽었어. [웃음] .#               Kenial.


p.s:그래도 후회하지 않음은.
     아직 붉은 기가 도는 내 심장 한 구석의 뜨거움에.
Rhana  [2003/06/05]  ::
 .. 무엇을 위해 척해야 하는가. 삶은 나를 위한 것. 살아있는 게 즐겁지 않다면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을 텐데, 어째서 척. 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혹은 살고 싶어지는 걸까. 알수 없는 삶의 본능.. 후후 :)
Rhana  [2003/06/05]  ::
 살아있는 척. 이 아니라면, 진정으로 살아있다는 것은 어떤 느낌? 척. 과 진짜인 삶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건데? 척.인 삶을 진정한 삶으로 바꾸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누구의 삶이 척이고 누구의 삶이 진짜인지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그 판단은 과연 옳은 것인가. 우리가 척이라고 믿는 삶이 그에겐 진정한 삶일 수도 있고, 우리가 진정한 삶이라고 보는 누군가의 삶은 실은 그에겐 척.뿐인 삶일 수도 있는 것... 결국 판단은 스스로의 몫. 스스로의 삶이 척.이라 느낀다면 믿는 그대로. 남들이 아무리 그 삶이 척.이라 말해도 그 삶이 그에게 진실이라면 그건 그에겐 진실한 삶. 훗.. 오늘은 왜 이리도 지껄이고 싶은 겐지 -_-;;
kenial  [2003/06/05]  ::
 롼 심심하구나.. -_-

스스로에게 묻고 스스로에게 답해야한다는거지.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을 마음에 새긴 채로 살아가다보면. 알 수 있을지.
 

   먹구 살기 힘들다는 ㅋㅋㅋ [2]

hopang
2003/06/04

   2003년 5월 31일 오후 6시 11분의 메모. 중.

kenial
2003/06/0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