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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고 그런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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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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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30일부터의메모.
- 2003년 9월 30일 오전 12시 56분

한때에는 누군가에게 꿈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의 꿈조차 잃은채로 스스로를 저주하며 헤메이는 정신만이 남아있다.
내 20대의 중반은 그렇게 흘러간다.


- 2003년 10월 8일 오후 8시 5분

몇번이나 아침에 깨어나면 지금과는 다른 하루가 오게 해달라고 기원했던가. 하지만 눈을 뜨면 똑같이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희망은 시스템이란 이름의 괴물에 사로잡힌채로, 지금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해 투덜거리고 불평할 뿐.

현실을 직시하고 나갈 길을 찾자.



- 2003년 10월 9일 오후 8시 33분

전철.
숏팬츠에 문신을 그려넣은 거대한 -_- 옆자리의 여자.
'이야.. 문신이 그냥 한폭의 그림이네요.. 화폭이 넓어서 좋으시겠어요?'라고 얘기하면 저 거대한 허벅지를 이용한 발차기를 맛보게 될까... -_-

제발. 상상은 상상만으로. 허탈하게 죽진 말자 ;

...

얼마나 닿고싶어했는지.
얼마나 그대는 내 안에서 예쁘게 반짝이고 있는지.
얼마나 내 심장은 찢겨졌는지.


ke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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